카본텍, 살균 기능 첨가된 고급 대형 공기청정기 개발

  • 문화일보
  • 입력 2020-04-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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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종합관리 시스템(gills)으로 여러 유해물질 동시 제거 가능”

㈜카본텍(대표이사 차제우)은 국내 최초로 대용량 실내·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한 데 이어 살균 기능이 첨가된 대형 실내·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특허를 받았고 다양한 기술을 응용해 제품화했다. 앞서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야자숯 개발에 성공해 국내 시장에 정착,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본텍은 자사의 살균 기능 첨가 대형 실내·외형 공기청정기 ‘gills’가 국내·외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던 사계절용 토털 케어 시스템을 독자적인 기술로 바이러스 방역과 공기청정 기능이 모두 가능한 포시즌 토털 케어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혁신형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여러 유해물질을 동시 제거할 수 있는 기술로, 미세 물방울과 세정필터를 통해 포집된 유해물질을 흡착 제거한다.

회사 측은 각급 학교나 콜센터 등과 같이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사무실, 청소년센터 등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유아 시설에 유용하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탁월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제품은 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 봄뿐만 아니라 오존 농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순환수의 기화열을 이용한 냉각 효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카본텍 관계자는 “국내 공기청정기의 기존 기술은 필터 방식을 채용했으나 카본텍은 물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필터교체, 가동정지오염, 청소에 따른 인건비용 등이 없어 유지비가 매우 저렴하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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