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1.2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20일(月)
文대통령 지지율, 총선 후 더 올라 58.3%…부정평가 대폭 하락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긍정, 2018년 10월 4주차(58.7%) 조사 이후 최고치
부정평가, 4.7%p 하락해 37.6%…40%대 밑으로 하락
긍·부정 격차는 20.7%p 확대…4주 연속 오차범위 밖
리얼미터 “선거 후 코로나 해결 기대·주문 성격 담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또다시 급등했다.

20일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4월 3주차(13~17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3.9%포인트 오른 58.3%(매우 잘함 36.2%, 잘하는 편 22.1%)로 집계됐다. 2018년 10월 4주(58.7%) 이후 최고치다.

부정평가는 4.7%포인트 대폭 하락한 37.6%(매우 잘못함 24.1%, 잘못하는 편 13.4%)였다. 2018년 11월 2주(39.4%)차 조사 이후 처음으로 40% 밑으로 떨어졌다. ‘모름·무응답’ 은 0.8%포인트 증가한 4.1%였다.

긍·부정 격차는 20.7%p로 벌어졌으며,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2018년 10월 4주차(긍정 58.7%, 부정: 35.6%) 당시 23.1%포인트 격차를 보인 이후 가장 큰 간격이다.

일간 지지율 흐름으로 보면 총선 전과 이후 지지율 흐름이 사뭇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지난 10일 57%(부정평가 40.1%)로 마감한 후, 13일에는 58.2%(1.2%p↑, 부정평가 38.1%)로 상승했고, 14일에는 55.7%(2.5%p↓, 부정평가 39.7%)로 하락했다.

총선 직후인 16일에는 57.8%(2.1%p↑, 부정평가 38.0%)로 올랐고 17일에는 61%(3.2%p↑, 부정평가 35.4%)로 급등했다.

리얼미터 측은 총선 이후 지지율이 급등한 배경과 관련해 “이번 조사에서는 총선 전과 후로 반분된 모습을 모였다”며 “코로나 대응에 있어서 잘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제는 선거 이후에도 코로나 이후의 문제를 더 잘 처리해줄 것을 바라는 기대와 주문의 성격도 있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10.5%p↑, 73.6%→84.1%, 부정평가 12.4%), 대구·경북(6.1%p↑, 37.3%→43.4%, 부정평가 54.6%), 강원(5.9%p↑, 42.5%→48.4%, 부정평가 47.7%), 서울(5.1%p↑, 55.4%→60.5%, 부정평가 35.1%), 부산·울산·경남(4.7%p↑, 47.1%→51.8%, 부정평가 43.4%)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올랐다.

연령대별로 30대(7.8%p↑, 57%→64.8%, 부정평가 33.8%), 50대(4.8%p↑, 54.5%→59.3%, 부정평가 37.6%), 60대 이상(4.0%p↑, 45.4%→49.4%, 부정평가 44%)에서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6%p↑, 50.9%→55.5%, 부정평가 42.1%), 진보층(4.4%p↑, 82.7%→87.1%, 부정평가 11.1%)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4.5%p↓, 27.4%→22.9%, 부정평가 73.6%)에서는 하락했다.

직업별로 노동직(9.7%p↑, 55.4%→65.1%, 부정평가 32.1%), 사무직(8.5%p↑, 61.2%→69.7%, 부정평가 28.6%), 가정주부(5.2%p↑, 46.1%→51.3%, 부정평가 43.6%)에서 상승했고, 농림어업(4%p↓, 59.8%→55.8%, 부정평가 39.3%)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20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30명이 응답을 완료해 4.9%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北 보란듯이… 美, F-35서 ‘전술핵폭탄’ 투하실험 성공
▶ 보육원서 ‘원생 간 性사고’…행위 女아동 소년부 송치
▶ ‘총장 직무정지’ 윤석열…법원판단 전까지 출근 못한다
▶ [속보]추미애,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감찰방해·불법사찰..
▶ ‘폐암 투병’ 김철민, ‘개뼈다귀’ 박명수에 진심 담은 충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술취한 여친 성폭행, 헤어지고는 거..
‘호구 성향 테스트’, 127만명이 ㅋㅋㅋ..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정부, ‘착한 백신’ 협상 나섰지만… 계..
3m 높이 철책 ‘훌쩍’…월남 北주민, 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추미애, ‘징계청구 및 직무정지’ 조치윤석열 “정치 중립 지키려 소임 다해”의혹 대부분 사실 아니라는 입장인듯“법무부가 ‘감찰 규정’ 위반..
ㄴ [속보]추미애,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감찰방해·불법사찰 등 이..
ㄴ 윤석열 “위법·부당한 처분에 끝까지 법적 대응할 것”
‘공룡군단’ NC, 창단 9년 만에 첫 KS 우승…주장 양..
北 보란듯이… 美, F-35서 ‘전술핵폭탄’ 투하실험 성..
尹장모, 검찰 기소 반발…“사위에게 미안하고 죄스..
line
special news ‘사망설’ 윤지오 엄마 “지오 이상 없어...계정 해킹..
SNS에 사망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사망설이 돌았던 배우 윤지오의 모친이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며 딸은..

line
野 “文대통령 숨고 추미애가 홍위병…직접 입장 밝..
보육원서 ‘원생 간 性사고’…행위 女아동 소년부 송..
지침어겨 확진땐 문책… 공직사회 “과한 조치” 술렁
photo_news
팔로워 1억명 16살 틱톡 스타 작년 44억원 벌었..
photo_news
배우 한민채 28일 결혼…신랑은 9살 연하 회사..
line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불꽃같던 조선 여인…‘파리의 저주’는 가혹했다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on’과 ‘off’의 타이밍… 빠질 때를 알면 실수가 줄어든다
topnew_title
number 술취한 여친 성폭행, 헤어지고는 거짓 험담..
‘호구 성향 테스트’, 127만명이 ㅋㅋㅋ…1위..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위해 콘..
정부, ‘착한 백신’ 협상 나섰지만… 계약 밀리..
hot_photo
정형돈, 불안장애 증상 초기 굳어..
hot_photo
‘폐암 투병’ 김철민, ‘개뼈다귀’ 박..
hot_photo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 푸슈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