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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민정의 파워 팡!팡! 골프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22일(水)
7번 아이언 ~ 샌드웨지 공 위치는 가운데 ~ 공 1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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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별 어드레스 간격·공 위치

클럽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를 두고 어드레스를 해야 임팩트 때 공간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올 수 있다.

사진①처럼 클럽에 따라 어드레스 간격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때 공의 위치. 많은 골퍼가 어드레스에서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몸 중앙에 공을 놓는다. 그리고 한 클럽마다 공 반 개에서 한 개 정도 위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계속 샌드웨지까지 가게 되면 오른쪽으로 심하게 치우치게 된다. 이럴 경우 짧은 클럽 헤드 로프트가 원래의 클럽보다 서 있게 되면서 거리가 더 나가게 된다.

클럽이 14개가 있는 이유는 클럽마다 일정한 거리를 보내기 위한 것이다. 짧게 쳐야 하는 곳에서 갑자기 거리가 난다면 스코어를 줄이기 어렵다.

사진②와 같이 7번 아이언 기준으로 가운데에서 샌드웨지까지 공 반 개에서 한 개 정도까지만 위치를 놓아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일관된 임팩트가 나오면서 클럽 로프트각이 유지된다.

클럽이 길어질 때도 마찬가지다. 유틸리티나 우드라고 해서 가운데 기준에서 너무 왼발 쪽으로 이동, 공 위치가 바뀐다면 클럽이 올라가다 맞는 ‘어퍼블로 스윙’이 되면서 토핑성 임팩트가 발생해 공을 띄우지 못하게 된다.

▲  이민정 KLPGA 프로
모든 클럽의 스윙은 하나다. 하나의 스윙으로 연습하면서 볼 위치와 간격유지를 일관성 있게 하면 보다 정확하게 칠 수 있다.

△어드레스를 위한 후면근육을 키워주는 골프 필라테스=보통 골프 연습을 지속하다 보면 허리통증을 느낄 때가 많다. 지속적으로 허리를 숙인 상태로 버티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 입문자들은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어드레스 자세를 조금만 유지해도 허리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후면근육만 잘 발달시킨다면 허리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후면근육을 키울 수 있는 대표 동작을 소개한다.

사진 ③처럼 어드레스를 잡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린 상태에서 양손에 볼을 잡는다. 그런 다음 마시는 숨에 사진 ④와 같이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 엉덩이로 뒷벽을 터치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상체를 무릎 선까지 숙인다. 허벅지 뒤쪽에 당김을 느낄 때까지 내려간다. 이때 볼은 천천히 수직으로 내리면서 어깨부터 손목을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KLPGA 프로
의류 협찬 = 마스터바니 에디션, 제트원 싸이 핏
골프필라테스 = 민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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