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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01일(金)
초고가권 올라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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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장이 혼조세에서 반등을 시도 중이다. 비록 고가대와 저가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물량이 나타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초고가를 중심으로 중가대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무기명회원권 대체종목으로 떠오른 초고가권의 상승이 눈에 띈다. 남부와 레이크사이드를 비롯해 곤지암 쪽 남촌, 이스트밸리 등도 강보합세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또한 중가권 매수세가 점차 유입되는 양상이다. 주로 수도권 근교 지역의 변화가 돋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데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제한받던 경제활동이 풀리면서 매수자들이 서서히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해외투어가 폐지되면서 부킹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골프장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수혜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4월 스포츠·여가업종 기업경기실사지수(BSI)까지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따라서 당분간 코로나19 여파에 눌렸던 매수세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나 매도측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어 호가 갭이 확대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시세는 상승 쪽에 비중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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