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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10일(日)
고준희 “근거 없는 루머와의 싸움 끝나”…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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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고준희(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2019.12.03

탤런트 고준희가 악플러들과 벌인 싸움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고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근거 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법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라 감정적으로만, 바보같이 다 고소하겠다고 했던 저를 잘 잡아준 변호사들께도 감사인사 전한다. 끝까지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기자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서울=뉴시스]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0.05.10.

그러면서 “영원한 내 편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제가 아프다고 하면 죽, 생강청까지 직접 만들어 건강까지 챙겨준 황지선 대표와 회사 식구들, 부사장, 고유정 부장, 서피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앞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일본 투자자 접대 의혹이 제기된 과정에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언급된 여배우라는 설이 나돌았고 이에 해당 루머를 유포한 이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0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고준희 관련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 32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경찰의 출석 통지에도 불출석한 악플러에게는 체포영장이 떨어져 전국 수배로 검거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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