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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18일(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엘르 모델, “채송화 교수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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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도가 패션지 ‘엘르’ 6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전미도는 앳되면서도 매력적인 포즈로 화보를 찍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카리스마 있는 신경외과 채송화 교수와는 전혀 딴판이다. 그는 같이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을 때) 처음엔 무서웠다.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 동기이자 병원 동료로 출연 중인 배우들에 대해서는 “조정석, 유연석 등 ‘99즈’와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나서 합주하고 있다. 서로 정이 많이 들었다”며 “민하(안은진)와 겨울이(신현빈)와는 얼마 전 셋이 따로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12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가운데 그는 “그 누구보다도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전미도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클레어로 다시 무대를 찾을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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