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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21일(木)
미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가 키울 ‘코드페어(Code Fair)’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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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행사 ‘코드페어(Code Fair)’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초·중·고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릴 ‘2020년 제2회 한국 코드페어’의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행사에 3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한국 코드페어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서면심사(6.3∼10)를 통해 210개 팀(초·중·고 각 70개 팀)을 선발해 1차 전시·심사(6월 27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전시·심사를 통과한 90개 팀(초·중·고 각 30개 팀)은 10월에 개최하는 2차(최종) 전시·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2차 전시·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은 내년도 브로드컴 마스터즈 인터내셔널(Broadcom MASTERS International) 연수프로그램에 참가(초등부)하거나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 한국 대표로 출전(중·고등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확인 및 참가 접수는 21일부터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k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노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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