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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드버토리얼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28일(木)
생명보험협회, 코로나로 보험 해지?… 납입유예制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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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보험계약 해지에 대해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보험 해지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보험계약은 보험회사와 소비자가 일정 기간 보험료 납부를 통해 리스크 보장을 약속하고 상호 간에 그 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중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보험료 완납을 기준으로 설계된 보험상품 특성상 소비자가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보험을 중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납입금액보다 적거나 동일 보험 재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것보다는 우선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보험계약 유지를 위한 보험제도로는 우선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 보험계약을 유지하는 보험료 납입 유예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보협회는 설명한다. 감액제도도 있다. 보험금 보장금액은 줄이고 보험료를 낮추어 보험계약을 유지하는 제도를 말한다. 감액된 부분은 해지한 것으로 처리해 해지환급금을 지급해준다.

감액완납제도도 고려해볼 만하다. 소비자 경제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앞으로 낼 보험료 납입은 중단하고 해당 시점의 해지환급금으로 새로운 보험가입금액을 결정해 보험료를 완납함으로써 계약을 유지하는 제도다. 해지환급금 범위 안에서 회사가 정한 방법에 따라 매월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이 보험계약 대출금으로 처리되고 자동으로 납입돼 계약이 유지되는 자동대출납입제도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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