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8.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29일(金)
“황교안의 박근혜 보석 요청에 文대통령 바로 거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민경욱, 작년 회담 상황 밝혀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담에서 황교안 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석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7월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회담 후 문 대통령과 황 전 대표가 창가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황 전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박 전 대통령의 보석을 요청했다”고 남겼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다른 사람들은 멀리 있어서 대화 내용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 한 바 있다. 민 의원은 “(황 전 대표는) 노령에 몸이 편찮으신 여성 대통령께서 석방된 상태에서 치료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문 대통령은 이 청을 ‘법적으로 어렵다’며 현장에서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황 전 대표가 이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갔다가 물세례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라는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하고도 대응하지 않았던 일화를 들며 “황 전 대표는 입이 무겁고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전날(28일) 문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하지 않은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mail 이후민 기자 / 정치부  이후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하루에 백신 2번 맞은 남성, 코로나 확진후 사망
▶ ‘금메달 3개’ 안산, 포상금은 얼마나?…‘억! 소리나네’
▶ 윤석열에 ‘단일화’ 조언했던 김종인 “이렇게 급작스레…”
▶ 권민아 前남친 “호기심에 바람…절대 엮이지 않겠다”
▶ ‘민청학련·김재규 변호’ 강신옥 전 의원 별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준석 “협상시한 다음주로 못박겠..
여자 사브르도 사상 첫 동메달…한국..
‘홈런 2방’ 일본, 멕시코 잡고 1위로 조..
진도서 남·여 중학생 2명 아파트서 추..
신규확진 1539명, 25일째 네자릿수…..
전 엑소 멤버 크리스, 강간죄로 중국 공안에 체..
topnews_photo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가 강간죄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베이징시 공안국 차오양(朝陽) 분국은 3..
mark‘금메달 3개’ 안산, 포상금은 얼마나?…‘억! 소리나네’
mark윤석열에 ‘단일화’ 조언했던 김종인 “이렇게 급작스레…”
여자배구, 일본 심장부서 한일전 ‘5세트 대역전’으..
교제 빌미로 성매매 강요 돈 뜯은 ‘나쁜 군인’
하루에 백신 2번 맞은 남성, 코로나 확진후 사망
line
special news 권민아 前남친 “호기심에 바람…절대 엮이지 않..
권민아 전 남자친구가 권민아와 더 이상 엮이지 않겠다고 밝혔다.권민아 전 남자친구 A씨는 31일 개인 인..

line
한국 야구, 미국에 2-4 역전패…1일 도미니카共과..
한국 축구, 멕시코에 3-6 완패…두 대회 연속 8강서..
‘민청학련·김재규 변호’ 강신옥 전 의원 별세
photo_news
2연패 도전 여자골프 선수단 도쿄 도착 ‘태극기..
photo_news
양궁 전종목 석권 무산…김우진 8강서 ‘대만 김..
line
[M 인터뷰]
illust
“韓 개고기 문화는 매우 복잡한 이슈…편견 없애려고 일단 직..

illust
성폭력 일삼는 상사의 이름을 여성끼리 공유하라
topnew_title
number 이준석 “협상시한 다음주로 못박겠다”…安에..
여자 사브르도 사상 첫 동메달…한국 펜싱 ..
‘홈런 2방’ 일본, 멕시코 잡고 1위로 조별리그..
진도서 남·여 중학생 2명 아파트서 추락사
hot_photo
클라라, 늘씬 탄탄한 몸매에 ‘X배..
hot_photo
3.6m 악어에 물리고도 주먹 날리..
hot_photo
송종국, 7년째 자연인 생활→“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