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2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30일(土)
트럼프 “시위대 약탈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28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인종차별 시위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3일째 벌어진 인종차별 반대 시위 현장에 미네소타주 방위군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2020.5.30.
“군대, 완전히 준비된 상태”
트럼프, 총격 진압 시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3일째 벌어진 인종차별 반대 시위 현장에 미네소타주 방위군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트윗에 “주 방위군이 현장에 도착했다”며 “그들은 미니애폴리스에 있고, 완전히 준비된 상태다”고 했다.

이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 그의 기억을 존중하라!”고 했다.

미네소타주 방위군은 28일 자정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위군 500명가량을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완전히 준비된 상태’의 뜻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는다.

다만 앞서 그가 트위터를 통해 “(시위대의) 약탈이 시작된다면 총격도 시작할 것이다”고 밝힌 것을 미뤄보면 진압 중 상당한 수준의 폭력이 발생할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총격’ 관련 트윗을 “폭력을 미화했다”는 이유로 딱지를 붙이고 안내문으로 가렸다. 이용자들은 안내문 옆의 ‘보기’ 버튼을 눌러야 트럼프 대통령의 원문을 볼 수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백악관 한때 봉쇄… 미 전역서 나흘째 폭력시위
▶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美 경찰 아내 “이혼 신청”
▶ 미국 혼돈 빠졌다…창궐·실업·폭동에 역사학계 대변혁기 운운
[ 많이 본 기사 ]
▶ “秋 면죄부”… 불공정 수사 분노 확산
▶ ‘추석 30만명’ 제주의 분노…“내 손주는 못오게 했는데”
▶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영춘·박..
▶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言의 항..
▶ 김도우, 아내 “6개월간 관계 없었다”에 충격적 항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
“국방부 ‘부유물 위 시신 기름 부어 ..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수천만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
269억원 새 우주 화장실, 국제우주정..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살완료’ 北내부보고 실시간 감청…“대통령에 즉시 알렸어야”우리 군이 지난 22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살 당시 급박했던 북한군의 내..
mark‘추석 30만명’ 제주의 분노…“내 손주는 못오게 했는데”
mark베일벗은 트럼프 ‘절세의 기술’…1111억원 내고 853억 환급
“秋 면죄부”… 불공정 수사 분노 확산
법원, ‘개천절 집회 금지’ 유지…집행정지 신청 기각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
line
special news 머라이어 캐리 “가족이 포주에 팔려고도…‘ATM..
자서전서 ‘가족 잔혹사’ 고백 “수십년 간 폭력적인 가족들이 날 공격했다. 내가 열두 살 때 언니는 신경 안..

line
유치원생 25명 독극물먹여 1명 죽인 보육교사 사형..
“위증한 법무장관 처벌 안 받으면 누가 法 믿겠나…..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
photo_news
김도우, 아내 “6개월간 관계 없었다”에 충격적..
photo_news
추석날 RYU & KIM 출격… 한가위 선물 ‘1+1승..
line
[10문10답]
illust
전기차·자율주행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온라인 미술관 나들이…관람 말고 ‘관찰’하라
topnew_title
number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하락
“국방부 ‘부유물 위 시신 기름 부어 태웠다..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수천만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국 살..
hot_photo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 누구…..
hot_photo
영국 정부가 조폭 두목 신발값 물..
hot_photo
골프 세계 14위 피나우 ‘188억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