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0.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02일(火)
용산 이촌동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인가…용적률 260% 지상 30층 규모 329가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 용산구에서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이 확정됐다.

용산구는 이촌동 300-301번지 일대 한강삼익아파트 주택 재건축 사업 시행을 지난달 29일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건축면적 2851.3㎡에 건폐율 18.87%와 용적률 259.76%를 적용,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로 공동주택(조감도)과 기반 시설이 생긴다. 건물은 4개 동이며 기존 가구 수(252가구)보다 30% 증가한 공동주택 329가구(분양 277가구·임대 52가구)가 들어선다.

신축 가구는 전용 면적에 따라 ▲44㎡(52가구) ▲84㎡ A형(115가구) ▲84㎡ B형(43가구) ▲84㎡ C형(16가구) ▲114㎡(52가구) ▲129㎡(51가구)로 구성되며 임대아파트는 모두 44㎡의 소형으로 지어진다. 재건축 사업에 따른 기반 시설은 조합에서 도로(465.6㎡)와 공원(454.6㎡)을 조성해 구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주민 편의를 위해 어린이집과 도서관, 경로당도 세워진다.

사업 기간은 인가를 받은 5월 29일로부터 60개월로, 15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일반 분양은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 2022년에 주민 이주 및 기존 아파트 철거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삼익아파트는 1979년 12층 2개 동 규모로 준공됐으며, 2003년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 설립돼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지난해 서울시 건축심의를 받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토교통부의 철도정비창 개발계획 발표 등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노후 아파트를 고품질로 재건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용산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 계승하려다 자기 색깔 못보여준 이낙연… 속타는 지지..
▶ 생후 하루 된 아기, 집에서 개에 물려 참변
▶ ‘같이 갑시다!’를 中대사관서 건배사로 외친 與의원
▶ 도넘는 ‘秋·尹공방’에도 침묵… 文대통령에겐 계획이 있다..
▶ 공해·도둑·뱀 없다는 울릉도에 뱀 출몰…어디서 왔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 어떤 지시했..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에 ‘반..
이건희 회장 28일 영결식…“사업장·집..
사전투표 6200만명 돌파… 선거 당일..
topnew_title
topnews_photo 취임 60일… 임기 3분의 1 소화수도권에서 이재명 지사에 밀려親文 껴안기 위해 文 정책 계승부동산정책 등 직접 챙기기 나서現정권과 차별화 분위기도 감지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이낙연(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ㄴ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등판설도 무시못해
생후 하루 된 아기, 집에서 개에 물려 참변
추미애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지시…사실상 尹 겨..
도넘는 ‘秋·尹공방’에도 침묵… 文대통령에겐 계획..
line
special news 아델, 45㎏ 감량 갸름 얼굴 눈길…“달라진 거 알..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출신 가수 아델의 갸름해진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

line
“공수처장 비토 불용” 巨與의 입법독재
‘같이 갑시다!’를 中대사관서 건배사로 외친 與의원
30억원 주택 보유세 5년뒤 4천만원…올해보다 3배..
photo_news
배우 이아현, 재미교포 사업가와 세 번째 이혼
photo_news
공해·도둑·뱀 없다는 울릉도에 뱀 출몰…어디서..
line
[10문10답]
illust
‘조두순 만기 출소’ 앞두고 신상정보등록제 구멍 논란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이젠 지쳤다”… 웃는 듯 울고 있는 광대의 고백
topnew_title
number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등판설..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 어떤 지시했나…정..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에 ‘반대’ 행사
이건희 회장 28일 영결식…“사업장·집무실 ..
hot_photo
김청, 데뷔 40년 만에 순백의 웨..
hot_photo
‘나훈아 사촌동생’ 나진기 “‘테스..
hot_photo
유승준, ‘비자발급 불허’ 강경화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