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02일(火)
용산 이촌동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인가…용적률 260% 지상 30층 규모 329가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 용산구에서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이 확정됐다.

용산구는 이촌동 300-301번지 일대 한강삼익아파트 주택 재건축 사업 시행을 지난달 29일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건축면적 2851.3㎡에 건폐율 18.87%와 용적률 259.76%를 적용,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로 공동주택(조감도)과 기반 시설이 생긴다. 건물은 4개 동이며 기존 가구 수(252가구)보다 30% 증가한 공동주택 329가구(분양 277가구·임대 52가구)가 들어선다.

신축 가구는 전용 면적에 따라 ▲44㎡(52가구) ▲84㎡ A형(115가구) ▲84㎡ B형(43가구) ▲84㎡ C형(16가구) ▲114㎡(52가구) ▲129㎡(51가구)로 구성되며 임대아파트는 모두 44㎡의 소형으로 지어진다. 재건축 사업에 따른 기반 시설은 조합에서 도로(465.6㎡)와 공원(454.6㎡)을 조성해 구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며, 주민 편의를 위해 어린이집과 도서관, 경로당도 세워진다.

사업 기간은 인가를 받은 5월 29일로부터 60개월로, 15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일반 분양은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 2022년에 주민 이주 및 기존 아파트 철거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삼익아파트는 1979년 12층 2개 동 규모로 준공됐으며, 2003년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 설립돼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지난해 서울시 건축심의를 받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토교통부의 철도정비창 개발계획 발표 등으로 용산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노후 아파트를 고품질로 재건축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용산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박소현, 4월26일 깜짝 결혼 발표…누구랑?
▶ 골프 즐기던 남성의 ‘비운’…떨어진 나뭇가지에 ‘비명횡사..
▶ ‘백신 새치기’ 들통난 양심불량 장군 군복 벗어
▶ “BTS 불러주세요”…멕시코 팬들, 통신재벌에 호소
▶ 세입자 보호 의도와 달리…전셋값 9년만에 최대 상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
신규확진 392명, 주말 영향 다시 300..
화기애애한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운..
틱톡서 유행하는 치명적 ‘기절 게임’…..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
‘이용구 블랙박스’ 없었다더니…수렁에 빠진 경..
topnews_photo “블랙박스 확인 사실”…진상조사 결과 따라 후폭풍 예고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경찰..
ㄴ 이용구 사건 피해자 “경찰이 폭행 담긴 영상 봤다”…경찰측 “일부..
‘백신 새치기’ 들통난 양심불량 장군 군복 벗어
바이든 행정부 “대만 압박 그만두라” 中에 공식 경..
‘경찰도 아닌데’… 칼부림 인질범과 대치한 여기자
line
special news 박소현, 4월26일 깜짝 결혼 발표…누구랑?
박소현이 라디오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

line
“BTS 불러주세요”…멕시코 팬들, 통신재벌에 호소
세입자 보호 의도와 달리…전셋값 9년만에 최대 상..
미 미시간주서 1조1063억원 메가볼 로또복권 당첨
photo_news
저무는 맥그리거 시대…포이리에에 생애 첫 T..
photo_news
김새롬, ‘그알’ 정인이 편 관련 실언에 “경솔함..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선두..
신규확진 392명, 주말 영향 다시 300명대로..
화기애애한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운동
틱톡서 유행하는 치명적 ‘기절 게임’…10세 ..
hot_photo
한소희, ‘언더커버’ 촬영중 병원行..
hot_photo
안석환 “난생 처음 돈많은 역...딸..
hot_photo
배우 박은석 “연기 위해 자진입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