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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03일(水)
큐브, 中 대표 음원 플랫폼 왕이윈뮤직과 75억 원 규모 음원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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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왕이윈뮤직
비투비, 펜타곤 등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대표 음원 플랫폼 왕이윈뮤직과 함께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큐브는 2일 “왕이윈뮤직과 75억 원 규모의 음원 콘텐츠 라이선스 독점 및 큐브 소속 아티스트와 큐브의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왕이윈뮤직은 약 9억 명에 달하는 음원 사용자를 확보한 중국 대표 음악 온라인 플랫폼이다. 텐센트 뮤직과 함께 중국 음원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음원 공급이 아니라 중국 내 큐브의 활동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큐브 소속 가수들의 중국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우형 큐브 대표는 “양사 간 전략적 제휴의 의미가 있고 공동 IP 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향후 공연, 매니지먼트 계약, IP 활동 등 후속 계약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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