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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04일(木)
영화제 빛낸 가수 박봄, 사뭇 달라진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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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배우들을 제치고 화제성을 뿌리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 박봄은 레드카펫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황색 체크 무늬 재킷, 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정 킬힐을 신은 박봄은 그룹 ‘2NE1’ 시절부터 자랑한 각선미를 뽐냈다. 다만 이전보다 볼살은 통통해졌다.

무대에서는 가창력을 뽐내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은색빛의 트위드 재킷 등 레드카펫 때와는 다른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이후 이날 상을 시상한 배우들의 이름 대신 박봄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박봄의 전성기 시절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 덕에 ‘박봄 리즈(황금기)’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여우조연상, 시나리오상, 음악상 등 5관왕을 안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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