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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10일(水)
화가 김병종 ‘화이트원’ 미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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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병종(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제1회 화이트원 미술상 수상 작가로 선정됐다. 갤러리 화이트원은 평론가와 애호가들에게 자문해 선정했다며 김 교수의 작품 세계에 대해 “특유의 한국 미학적 감성을 바탕에 두고 동·서양의 다양한 방법론을 구사해 시적 감성과 분출하는 생명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평했다. ‘바보예수’와 ‘생명의 노래’ 연작으로 국내외에 많이 알려진 김 교수는 일찍이 ‘르피가로’ 등 해외 언론을 통해서도 한국 대표 작가로 소개됐고, 전통의 프랑스 ‘아쟝출판사’의 세계 미술사전에도 등재돼 있다. 현재 문화일보에 매주 화요일, 김 교수가 직접 시·산문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김병종의 시화기행’을 연재 중이다. 제1회 화이트원 미술상 수상을 기념해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화이트원에서 수상기념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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