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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드버토리얼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29일(月)
현대백화점 “위기를 기회로”… 대형점포 3곳 연이어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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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략을 선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5년 단위로 계획했던 유통·식품·패션 부문의 신규 출점과 온라인 사업 강화 등 중장기 사업전략을 차질 없이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먼저 이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 내년 1월 현대백화점 여의도점 등 3개 대형 점포를 연이어 연다. 그중 여의도에 문을 여는 지점의 경우 영업면적이 8만9300㎡에 달하는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점포다. 면세점 사업도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확장 전략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9년 하반기 두산이 철수한 면세점 사업장을 인수해 서울 동대문에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연 데 이어, 최근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제1여객터미널 DF7 패션·잡화)을 따내며 오는 9월 영업을 시작한다.

온라인 사업도 강화한다. 기존 전문몰(현대H몰·더현대닷컴·더한섬닷컴·리바트몰 등)을 중심으로, 오는 7월 신선식품 배송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 홈’을 연다. 5000여 개의 현대백화점 식품관 제품을 집으로 배달해준다는 콘셉트로 새벽배송과 더불어 낮 동안에는 백화점 식당가 음식을 인근 지역으로 1∼2시간 내 배송해주는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도 지난 3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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