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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29일(月)
세계 최초 수소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7월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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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 참여해 열려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 수소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존(39개 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 사) ▲수소에너지존(14개 사) ▲인터내셔널존(36개 사)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수소산업 분야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게 된다.

수소모빌리티존에는 수소자동차, 수소드론, 수소굴삭기, 수소자전거 등 다양한 수소 기반 모빌리티 및 부품이 전시된다. 주요 참가업체는 현대자동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범한산업, 가온셀, 이플로우, 제이카 등이다. 수소충전인프라존에서는 효성중공업, 넬코리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수소충전 분야 기업들의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다.

수소에너지존에서는 수소연료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알아볼 수 있다. 두산퓨얼셀,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에스퓨얼셀, STX중공업 등이 주요 참가 업체다. 인터내셔널존에는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영국 등 각국 주한대사관이 자국 수소 관련 대표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한편 ‘수소모빌리티+쇼’는 조직위와 코트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김성훈 기자
e-mail 김성훈 기자 / 산업부 / 차장 김성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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