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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6월 30일(火)
용두동 ‘래미안 엘리니티’ 1순위 53대1… 내달 13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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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79가구 분양

삼성물산이 최근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래미안 엘리니티’ 아파트 계약을 오는 7월 13∼17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3층에서 진행한다. 앞서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난 23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3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257명이 몰려 평균 53.4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101㎡A 타입이 653 대 1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30일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강북권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이가 많았다”며 “이들 수요자가 청약에 나서면서 높은 경쟁률로 연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입지조건과 상품 등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 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745만 원 선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 등이 모두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데다 이마트(청계천점),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 등이 반경 2㎞ 안에 자리한다. 또 대광초(사립), 용두초, 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도 가능해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공식 홈페이지(www.raemian.co.kr)에 사이버 본보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래미안 엘리니티 단지 개요, 분양안내, 입지·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시연,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 룩’으로 구성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이 돋보인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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