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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01일(水)
IT 기술 컨트롤타워 ‘NHN TOAST’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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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그동안 축적한 정보기술(IT) 노하우와 인프라 자원을 종합한 통합 IT 솔루션 기업인 ‘NHN TOAST’를 설립하고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NHN은 1일 기술 전문 자회사 NHN TOAST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진은숙 NHN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게 된 NHN TOAST는 NHN의 IT 기술력을 이끌어갈 컨트롤 타워 역할을 비롯해 개발자 중심의 전문 인력 구성을 통한 그룹사 전반의 IT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게 된다. NHN TOAST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본부와 품질테스트 본부로 구성된다. 현재 채용 전형 중인 기술 부문 신규 직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약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NHN TOAST는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위한 근무 환경과 특화된 인사 제도도 새로 마련했다. 지정 사무 공간을 없앤 공유 좌석제도 함께 선보인다.

진 대표는 “IT 기반 콘텐츠를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리가 보유한 IT 기술력과 자원을 제공해 동반 성장을 추구하겠다”며 “NHN 그룹사의 전 사업 영역을 지원하는 핵심 자회사로서,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 대한 투자와 역량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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