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03일(金)
이효리·윤아 ‘노래방 라이브 방송’ 사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코로나 고위험시설서 라이브
일부 비난…“행동 경솔 반성”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사진 왼쪽)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오른쪽)가 노래방에 가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효리는 2일 SNS를 통해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며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고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윤아 역시 “모두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애쓰시는 의료진과 국민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효리와 윤아는 1일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가 부정적 댓글이 올라오자 “마스크를 잘 끼고 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결국 2분여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두 사람의 노래방 출입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노래방 출입이 전면 금지된 것은 아니고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노래방 출입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반면 노래방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있는 상황에서 이 모습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는 건 안전불감증이 만든 결과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대중적 영향력이 크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더불어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터라 이번 행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크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벌 만큼 벌었으면서…” 황금거위 배 가른 유튜버들
▶ 조국 “울산사건 검찰수사, 대통령 탄핵 밑자락 깐 것”
▶ “난 행복한 데 갈래”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자해
▶ 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 현직 부장판사 “부끄러움 모르는 정권…韓 야만사회 되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2주 연속..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감염…상..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2천만명…불과..
일본 불매운동 1년…소비재 수입, 맥..
서울 강변북로·동부간선·내부순환로 ..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전고법서 12일 첫 공판…1심은 범행 고의성 인정 안 해상황극이라는 말만 믿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1심에서 무죄..
mark조국 “울산사건 검찰수사, 대통령 탄핵 밑자락 깐 것”
mark현직 부장판사 “부끄러움 모르는 정권…韓 야만사회 되고있다”
文대통령 지지율, 43.9% 재하락세…민주 35.1% 통..
[속보]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시신 발견
윤석열 부인 관련 내사보고서 유출 경찰관 기소의..
line
special news 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개그우먼 김민경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 송병철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김..

line
열흘째 폭우로 사망·실종 42명…이재민 7천명 육박
“벌 만큼 벌었으면서…” 황금거위 배 가른 유튜버들
북한, 핵 탄도미사일 일본에 조준…“열도 전역 사정..
photo_news
UFC 은퇴한 맥그리거, 연인 데블린과 약혼 발..
photo_news
유튜브 뒤흔든 ‘가짜사나이’…한달 누적 4000만..
line
[Review]
illust
‘의상 논란’ 소신대응 류호정…‘완벽한 피칭’ 살아난 류현진
[북리뷰]
illust
발밑서 길어낸 문화사… 과거를 캐내 미래를 묻다
topnew_title
number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2주 연속 우승…상..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감염…상인과 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2천만명…불과 43일만..
일본 불매운동 1년…소비재 수입, 맥주 84%..
hot_photo
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
hot_photo
“난 행복한 데 갈래” 그룹 AOA 출..
hot_photo
양팡, ‘뒷광고’ 이어 ‘조작방송’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