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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03일(金)
김호중측 “스폰서 및 군 비리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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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스폰서 및 군 비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며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김호중 측은 “팬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300만 원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수차례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고 현재도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놔두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김호중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후원계좌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들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해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입대와 관련된 주장을 놓고는 “군대 문제는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드렸듯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호중을 향한 이 같은 폭로는 김호중과 전 매니저 간 다툼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전 매니저의 목적은 돈”이라며 “전 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내용을 근거로 추측 발언과 흠집잡기는 삼가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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