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한다다’ 촬영장에 커피차 쐈다…“더운 날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 문화일보
  • 입력 2020-07-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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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알렉스가 무더위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통 크게 쐈다.

알렉스는 지난 3일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준비했다. 극 중 병원장 이정록 역을 맡고 있는 알렉스는 ‘오늘은 스케일이 남다르신 병원장님이 커피와 풋필터를 쏩니다’라는 센스 있는 현수막을 통해 웃음도 선사했다.

또한 알렉스는 커피와 함께 한여름 더위와 싸우는 스태프, 동료 배우들이 발관리를 할 수 있도록 풋필터를 준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운 날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시원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려고. 그리고 서서 혹은 종일 신발 신고 일하는 분들을 위해 풋필터도 같이 준비했어요”라며 “우리 드라마엔 배우님들이 많이 계셔서 커피차도 줄 서서 준비합니다. 이런 복받은 현장이 있나”라고 적었다.

한편 알렉스는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주인공 송나희(이민정 분)의 의대 선배인 이정록을 연기하고 있다. 알렉스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호연 속에 5일 방송된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전국 시청률 3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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