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07일(火)
16세 축구선수 벼락 맞고 기사회생…벼락순간 영상 공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러시아 프로축구팀 선수 이반 자크보로브스키(16) 머리 위로 벼락이 떨어지는 모습 [즈나미아 트루다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불꽃 내리치며 심한 화상…심정지 부상

러시아의 10대 축구선수가 훈련 중 벼락에 맞아 심한 화상과 내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 방송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프로축구 3부리그 팀 즈나미아 트루다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반 자크보로브스키(16)가 지난 4일 벼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자크보로브스키가 중앙 아크서클 근처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빛이 번쩍이더니 그를 향해 내리꽂히면서 폭탄이 터지듯이 불꽃이 튀었다.

그는 벼락을 맞고 순간 호흡이 멈췄으나 응급처치를 받은 후 모스크바주 류베르치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자크보로브스키의 뇌 기능을 보호하고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 혼수상태’(induced coma)를 유도했다.

사고 당시 날씨는 벼락이 칠 것 같진 않다는 증언이 나왔다.

구단 총무이사인 이고르 마요로프는 “당시 구름이 끼긴 했지만,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진 않았다”며 “만약 천둥·번개가 쳤다면 훈련을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요로프는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며 “자크보로브스키의 병세는 호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단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자크보로브스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기동대 女간부 “내 남편 승차감은 외제, 누구 남편은 소형..
▶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려는 ..
▶ 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
▶ 3류 정권의 C급 독재 망상
▶ “맥도날드 前CEO, 사내서 직원 3명과 성관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충북서 급류 실종된 여성 80㎞ 떨어..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민..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
중구난방 댐관리… 태양광 난개발…..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경 간부 성희롱 진정 제기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기동대에서 여성 간부가 같은 여성 동료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왔다는 진정이 제기..
mark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폭발’..
mark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약 먹어”
3류 정권의 C급 독재 망상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
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조정…37개..
line
special news ‘소변검사 양성→모발검사 음성’…한서희 석방
법원 “다퉈볼 실익 있어”…검찰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 기각 집행유예 상태에서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입..

line
“맥도날드 前CEO, 사내서 직원 3명과 성관계”
수도권 교회 ‘n차 전파’ 지속…부산서도 무더기 확..
‘백악관 코앞’ 총격 시늉에 대응사격…비밀경호국,..
photo_news
박기영 “전 소속사 대표 법적조치…거짓말하고..
photo_news
폭우에 80㎞ 떠내려간 소…낙동강 둔치서 멀쩡..
line
[지식카페]
illust
희생양 만들때 얻는 ‘이득’… 이것이 가해자를 결집시킨다
[10문10답]
illust
의협 등 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 들여다보니…
topnew_title
number 충북서 급류 실종된 여성 80㎞ 떨어진 한강..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민주당 지..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김현..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까지 ..
hot_photo
최송현 “이재한과 올해 안에 결혼..
hot_photo
“스타강사 조정식 연봉, 최고 잘..
hot_photo
“보고 싶었다”…임영웅이 전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