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13일(月)
강지영 “5년만에 돌아온 한국, 3번째 인생의 시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

계약직 PD역… 배우 본격행보
“14세 데뷔 또래보다 많은경험
무서울게 없다는 자신감 얻어”


“5년 만에 돌아온 한국, 3번째 인생의 시작입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26·사진)은 JTBC 드라마 ‘야식남녀’를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불과 14세인 2008년 때 카라의 막내로 데뷔한 강지영은 2014년 카라에서 탈퇴한 뒤 일본으로 향했다. 일본어가 능숙한 그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하다가 5년 만에 가수가 아닌 배우로 다시 한국 시장을 노크했다. 10일 문화일보 본사에서 만난 강지영은 “남들보다 일찍 많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카라가 제1의 인생, 일본 활동이 제2의 인생이었다면 한국으로 돌아오며 제3의 인생을 연 것 같다”며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건 ‘더 무서울 게 없다’는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야식남녀’에서 계약직 예능PD 김아진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뽐낸 그는 “연기력 논란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자세를 낮췄다. 데뷔 12년 차지만 배우로 탈바꿈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에게 ‘카라’보다는 ‘신인’이 더 반가운 수식어였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연기 경험을 한 것이 나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역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김아진의 모습이 새롭게 시작하는 제 모습과 겹쳐서 더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지난해 말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카라 해체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는 등 친자매처럼 지내왔던 터라 강지영의 슬픔은 더 컸다. 그는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소송의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강지영은 “참 속상하고 언니에게 많이 미안하다”며 “나와 남은 멤버들이 잘 지내고 계속 그리워하며 잊지 않는 것이 언니를 위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벌 만큼 벌었으면서…” 황금거위 배 가른 유튜버들
▶ 文대통령 지지율, 43.9% 재하락세…민주 35.1% 통합 34...
▶ 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 조국 “울산사건 검찰수사, 대통령 탄핵 밑자락 깐 것”
▶ UFC 은퇴한 맥그리거, 연인 데블린과 약혼 발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2주 연속..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감염…상..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2천만명…불과..
일본 불매운동 1년…소비재 수입, 맥..
서울 강변북로·동부간선·내부순환로 ..
topnew_title
topnews_photo “SLBM 통한 핵공격 위협에도 직면” 산케이북한이 그간 개발해 보유한 핵 탄도 미사일을 일본에 조준하고 있으며 거의 열도 전역을 사정..
mark김민경 “송병철 짝사랑…고백하면 생각해볼 것”
mark조국 “울산사건 검찰수사, 대통령 탄핵 밑자락 깐 것”
文대통령 지지율, 43.9% 재하락세…민주 35.1% 통..
‘상황극 강간범 역할 무죄’ 다시 법원 판단 받는다
[속보]의암호 전복사고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발견..
line
special news 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약 먹어”
가수 이효리가 임신하기 위해 한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

line
윤석열 부인 관련 내사보고서 유출 경찰관 기소의..
열흘째 폭우로 사망·실종 42명…이재민 7천명 육박
“벌 만큼 벌었으면서…” 황금거위 배 가른 유튜버들
photo_news
‘괴물’ 류현진, 12일 ‘도깨비팀’ 마이애미 돌풍..
photo_news
UFC 은퇴한 맥그리거, 연인 데블린과 약혼 발..
line
[Review]
illust
‘의상 논란’ 소신대응 류호정…‘완벽한 피칭’ 살아난 류현진
[북리뷰]
illust
발밑서 길어낸 문화사… 과거를 캐내 미래를 묻다
topnew_title
number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2주 연속 우승…상..
서울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감염…상인과 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2천만명…불과 43일만..
일본 불매운동 1년…소비재 수입, 맥주 84%..
hot_photo
호날두, 유벤투스 떠나 PSG행?
hot_photo
“난 행복한 데 갈래” 그룹 AOA 출..
hot_photo
양팡, ‘뒷광고’ 이어 ‘조작방송’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