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16일(木)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한강서 극단적 선택 시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2020.07.16.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구조됐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Cocoah)’에 ‘경찰관님 감사합니다’라는 영문 제목으로 2분가량의 녹음 파일 영상을 올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당분간은 SNS를 못할 것 같다.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며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 태민의 삼촌분이라고 하셨던 경찰관분이 저희 엄마를 많이 위로해 주셨다.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그 분들”이라고 지칭하며 누군가에게 “저 정말 괴롭다.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조금만 쉬다가 촬영을 다시 할 수 있을 상태가 되겠다 싶을 때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 저 이러다 쓰러져 죽는다. 죽는 걸 원하시는 거냐”며 “저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제발 괴롭히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그룹 아이러브로 데뷔했으나 최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기동대 女간부 “내 남편 승차감은 외제, 누구 남편은 소형..
▶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려는 ..
▶ 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
▶ 3류 정권의 C급 독재 망상
▶ “맥도날드 前CEO, 사내서 직원 3명과 성관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충북서 급류 실종된 여성 80㎞ 떨어..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민..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
중구난방 댐관리… 태양광 난개발…..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경 간부 성희롱 진정 제기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기동대에서 여성 간부가 같은 여성 동료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왔다는 진정이 제기..
mark땅 속 6㎞ 아래 거대 마그마… 점점 가까워지는 ‘백두산 대폭발’..
mark이효리 “결혼 8년차…임신하려 한약 먹어”
3류 정권의 C급 독재 망상
文 정권, 주택 유산자에 대한 투쟁… 지지층 유지하..
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조정…37개..
line
special news ‘소변검사 양성→모발검사 음성’…한서희 석방
법원 “다퉈볼 실익 있어”…검찰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 기각 집행유예 상태에서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입..

line
“맥도날드 前CEO, 사내서 직원 3명과 성관계”
수도권 교회 ‘n차 전파’ 지속…부산서도 무더기 확..
‘백악관 코앞’ 총격 시늉에 대응사격…비밀경호국,..
photo_news
박기영 “전 소속사 대표 법적조치…거짓말하고..
photo_news
폭우에 80㎞ 떠내려간 소…낙동강 둔치서 멀쩡..
line
[지식카페]
illust
희생양 만들때 얻는 ‘이득’… 이것이 가해자를 결집시킨다
[10문10답]
illust
의협 등 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 들여다보니…
topnew_title
number 충북서 급류 실종된 여성 80㎞ 떨어진 한강..
불공정·巨與독주에 뿔났다… 20代 민주당 지..
“주택시장 안정? 어느 나라 사시나”… 김현..
이동재 공소장에 한동훈 하지 않은 말까지 ..
hot_photo
최송현 “이재한과 올해 안에 결혼..
hot_photo
“스타강사 조정식 연봉, 최고 잘..
hot_photo
“보고 싶었다”…임영웅이 전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