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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7월 30일(木)
790가구 ‘관악 더 밀리안’ 조합원 내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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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지역주택조합(가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80-1번지 일대에서 ‘관악 더 밀리안’ 아파트의 조합원을 8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관악 더 밀리안은 총 790가구로 계획됐으며, 1∼3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59㎡ 528가구 △84㎡ 262가구 등 전 타입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관악 더 밀리안은 서울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이 우수한 직주근접 단지다. 강남과 여의도는 물론,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등지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시흥IC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남부순환로를 통해 가산동과 서울대입구, 양재, 대치, 잠실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신림∼봉천터널이 완공되면 서울 동서축 교통여건이 개선돼 혼잡 시간대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강남 및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 난곡로변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도 도보거리 내에 있다. 영등포·여의도 등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신안산선 (2024년 완공예정)도 지근거리에 들어선다. 단지에서 약 150m 거리에 경전철 난곡선 난곡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관악 더 밀리안은 교육환경도 빼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 미성초·난곡중·신림고가 있다. 생활편의시설인 롯데하이마트·신림중앙시장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이마트·홈플러스·현대아울렛 등도 차량 10분 거리 내에 자리한다. 미성동주민센터와 금천세무서, 보라매병원 등 관공서와 병원도 가깝다. 홍보관은 서초구 방배동 851-3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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