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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8월 06일(木)
유튜버 양팡, ‘뒷광고’ 의혹 해명·사과…“초심 잃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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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유튜버 양팡. (사진 = 양팡 인스타그램)
약 25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양팡(본명 양은지)이 뒷광고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팡은 5일 오전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유료광고 누락 건으로 인해 구독자분들께 많은 혼란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양팡은 “2년 전인 2018년 5월 6일 유튜브 댓글을 통해 ‘협찬은 협찬이라고 말한다’고 댓글을 기재한 적이 있다”라며 “채널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다중으로 진행됐던 유료광고 표시의 중요성과 파급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채 초심을 잃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유튜브 내에 유료광고 표기를 미표기한 사실도 있다. 이 또한 광고 영상이 구독자분들께 미칠 영향에 대해 간과하고 철저하게 체크하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현재 금년도 진행한 8개의 유료광고 중 유료광고 표시를 체크했던 영상은 제외하고 미표기돼있던 2건의 치킨 영상은 채널에서 삭제한 상태”라며 “채널 개설 이후로 과거에 진행했던 모든 광고영상들에 대해 재검토하고 모두 조속히 찾아내어 해당 영상들의 링크들은 대댓글을 통해 추가 게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광고에 대해 철저하게 체크하고 업로드하여 구독자분들께 실망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반성했다.

앞서 양팡은 일부 영상 콘텐츠에 유료 광고 표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아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양팡 이외에도 문복희, 쯔양 등 유명 유튜버들이 ‘뒷광고’ 문제에 휩싸이며 줄줄이 해명 및 사과문을 올리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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