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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특집 게재 일자 : 2020년 09월 15일(火)
수원 영통에 1509가구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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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번지 일원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조감도)’을 분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77㎡·84㎡·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90만 원대며,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2∼21일이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공원 조성하면 아파트 개발 허용)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여의도공원(약 23만㎡)의 2배가 넘는 총 59만1308㎡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그중 아파트 부지를 제외하고 약 50만6808㎡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이 들어서는 수원시 영통구 일대는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반경 1㎞ 내에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이 있고 영덕초, 영덕중, 청명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우선 온라인 형태(www.prugio.com/house/2020/yeongheung)로만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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