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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9월 21일(月)
김영희, 내년 1월 前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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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37)가 내년 결혼한다.

김영희 소속사 A9미디어는 20일 “김영희 씨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 씨(27)와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김영희는 “힘들 때 나타나 제 옆을 지켜줬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을 약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내년 1월로 미루고 현재 한창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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