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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9월 21일(月)
‘악동뮤지션’ 이찬혁, 47억 건물주…홍대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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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 (사진 = 이찬혁 인스타그램)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서울 홍대 인근 빌딩의 주인이 됐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4층 빌딩을 47억원에 매입했다. 토지면적 313㎡인 이 빌딩은 1989년 준공돼 2016년 리모델링됐다.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3.3㎡(평)당 4749만원 수준에 빌딩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의 2020년 공시지가는 3.3㎡당 2052만원이다.

이 빌딩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 특성상 이곳 일대에는 음식점과 커피 전문점이 많으며 이찬혁의 건물 1, 2층에도 술집과 카페가 입주해있다.

이찬혁은 2013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동뮤지션’으로 참가,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였다.

지난해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Give Love(기브 러브)’, ‘200%’, ‘오랜 날 오랜 밤’ 등 악동뮤지션의 히트곡을 대부분 작사·작곡해 많은 저작권 수입을 거둬들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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