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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9월 23일(水)
김이나, 이근 대위에 “술은 누나가 사는 것…돈 잘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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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작사가 김이나, 이근 대위. (사진 = 김이나 인스타그램)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이근 대위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지난 22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사나이’를 2주행 한 저로선 너무도 반가웠던 만남. 22일 아침 ‘톡이나 할까?’에서 이근 대위님과 톡을 나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이나와 이근 대위가 나란히 서서 자신감 있는 포즈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톡이나 할까?’는 카카오TV에서 운영하는 웹예능이다. 톡터뷰어 김이나가 셀럽과 마주 앉아 오직 카카오톡으로만 대화하는 토크쇼다.

이후 김이나는 “귀여운 구석이 있는 이근 대위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근 대위가 출연한 ‘톡이나 할까?’ 4회 대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이나는 “군인으로 어떤 위험도 다 이겨내셨겠지만 ‘미디어 이즈 정글’이다. 힘든 것 있으면 저와 딘딘에게 이야기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미디어 정글에서 길 잃어버리면 또 술한잔 하자”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언제든 사주겠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남자가 사는 거예요”라고 반응한 이근 대위에게 “누나가 사는 거다. 누나 돈 잘 벌어”라고 답했고, 이근 대위는 “대박 유 윈(WIN)”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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