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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9월 24일(木)
이민영, 임성한 작가 ‘결혼 이야기’ 출연 확정…‘임성한 사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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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임성한호(號)에 승선한다.

이민영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결혼 이야기’(가제)의 주연급 캐릭터로 합류한다. 이 드라마의 홍보사인 3HW 측은 “이민영이 임 작가의 신작에 출연하는 것이 맞는다”고 인정했다.

이민영은 이 작품에서 격정 멜로의 중심에 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배역의 이름과 직업 등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민영은 이미 ‘사랑과 야망’, ‘부모님 전상서’ 등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며 ‘김수현 사단’으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이번에는 ‘임성한 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영은 최근까지 KBS2 ‘닥터 프리즈너’의 약사,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광고기획자 등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뽐냈다.

한편 ‘결혼 이야기’는 배우 성훈, 이태곤 등 기존 임 작가의 히트작 속 주인공이었던 배우들이 연이어 출연을 결정지은 데 이어 이민영까지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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