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0.2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10월 16일(金)
만취 여성 손님 집 데려가 성폭행…공모 택시기사 3명 덜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광주 광산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만취한 여성 손님을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택시기사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37)씨와 B(34)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6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주택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A씨 등에게 만취한 피해자를 넘긴 C(23)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택시기사로 일하는 이들은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 손님이 C씨가 몰던 택시에 탑승하자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범행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는데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 과정에서 3건의 여죄가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심야시간대에 택시를 몰면서 술에 취한 젊은 여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

A씨 등의 범행은 피해자가 집에 도착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면서 탄로 났다.

경찰은 A씨 등이 택시기사 취업시 제한 요인인 ‘범죄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건희 회장 곁을 지켰던 그림자 ‘비서실장 7인’
▶ 김봉현, 폭로전 왜?…“고향 친구 엮은 檢에 반감” 해석
▶ “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885억원 재계약 제시”
▶ 강준만 “문재인 정권, 거의 모든 게 내로남불…권력의 역..
▶ ‘터미네이터’ 2년만에 다시 심장 수술…“환상적 기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클릭 한번만” 거절못한 은행원, 실..
신규확진 61명 이틀째 두자리…요양..
이재명 23% 이낙연 20%…與 양강 지..
美대선 사전투표 열기…“강한 미국 4..
아프간 자폭 공격 24명 사망·70명 부상..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지난 반세기 삼성을 일으키고 키워오셨던 창업주를 졸지에 여의고…”이건희 회장은 1987년 12월 1일 제2대 삼성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
ㄴ [속보]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942~2020) 연보
이건희 회장 곁을 지켰던 그림자 ‘비서실장 7인’
이건희 주식재산만 18조…“상속세 10조 넘어 역대..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이건희 회장..
line
special news 강준만 “문재인 정권, 거의 모든 게 내로남불…권..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출간칼럼과 저서 등으로 사회 이슈에 관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온 진보 논객..

line
김봉현, 폭로전 왜?…“고향 친구 엮은 檢에 반감” ..
진중권 “윤석열 ‘봉사’ 한마디에 여야 발칵…볼썽사..
박능후 “독감백신 염려 끼쳐 송구…접종은 계속해..
photo_news
‘터미네이터’ 2년만에 다시 심장 수술…“환상적..
photo_news
UFC 하빕, 게이치 꺾고 29연승 뒤 돌연 은퇴 ..
line
[M 인터뷰]
illust
“월남전 戰車 재현하려 수없이 웨더링 작업… 모형은 예술작품..
[Review]
illust
사표 던진 ‘라임 수사’ 책임자… ‘한국인 첫 WS 안타’ 최지만
topnew_title
number “클릭 한번만” 거절못한 은행원, 실형…무슨..
신규확진 61명 이틀째 두자리…요양병원-발..
이재명 23% 이낙연 20%…與 양강 지지율 정..
美대선 사전투표 열기…“강한 미국 4년 더”..
hot_photo
아이린 향한 비난, 지나치다…“섬..
hot_photo
UFC 정다운, 아쉬운 무승부 “더..
hot_photo
“김희철, 극단 선택해라”…도 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