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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10월 19일(月)
제주도 백종원 호텔 조식 뷔페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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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한 제주도 백종원 호텔이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이 백종원의 호텔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훈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백종원의 4성급 호텔 견학 기회를 얻었다. 백종원 호텔은 복도 길이 80m, 객실 139개 등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다. 객실 아래층에는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매장 6개가 있었다.

총지배인은 “호텔 조식뷔페가 인기”라며 “코로나19 전에는 웨이팅 시간이 30분이나 될 정도로 하루에 400명에서 450명이 식사했다”고 전했다. 투숙객 외에도 뷔페를 먹기 위해 외부에서 방문하는 사람도 늘었다고 했다.

송훈은 조식 뷔페 가격을 확인하고 호텔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랐다. 투숙고객은 9900원이었고 외부에서 오는 경우 정상가는 13000원이었다.

이를 보던 장동민은 “코로나 시국에도 숙박률이 95%라고 한다”며 백종원 호텔의 인기를 증명했다.

베이커리의 빵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송훈 일행이 7개의 빵을 샀는데 18800원이 나왔다.

송훈은 백종원 호텔 견학 후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는 저는 범접할 수 없었다”며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갈 수 있지 않을까 큰 각오도 생기게 되고 좋은 계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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