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1.2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10월 24일(土)
홍준표 “이런 정치적 검찰총장 전무”…장제원 “여왕벌 나타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미소짓는 윤석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 잠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야권 잠룡으로 거론되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연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정계진출을 종용하고 있다.

홍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글에서 “윤 총장과 문정권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넜다. 문정권의 사람들은 더이상 그 누구도 윤 총장과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만 총장직에 미련 갖지 말고 사내답게 내 던지라”고 촉구했다.

이어 “여의도 판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대단한 정치력”을 가졌다며 “잘 모실 테니 정치판으로 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대검찰청 국감에서 여권과 각을 세운 윤 총장의 모습을 두고 “역대 검찰총장 중 이렇게 정치적인 총장은 전무했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면서 정계 진출만이 당당하게 공직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홍 의원은 앞서 지난 22일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졌던 국감 당일에도 윤 총장을 향해 “사퇴하고 당당하게 정치판으로 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15시간의 화려한 단독무대, 여야 법사위원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까지 모두 조연으로 만든 정치 블록버스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야권 정치 지형의 대변화는 시작됐다”면서 “이제 윤석열이라는 인물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에서 가장 강력한 원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확실한 여왕벌이 나타난 것”이라며 “윤석열 쇼크는 기존 대선 잠룡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이 첩자?…홍준표, 秋-尹 갈등에 “반간계…영악한..
▶ 진중권 “추미애는 깍두기… 촛불정권 맛이 갔다”
▶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
▶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의사
▶ [속보]신규확진 583명, 1차 대유행 3월초 후 첫 500명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중학교서 ‘돈 받고 손님과 잠자는’ ..
‘性착취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40년..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
民心보다 黨心 택한 이낙연의 ‘불안한..
‘초신성’ 도박 수사 확대…연예인·조폭..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서울·부산 등 6명 “秋조치 적정성 의문…재고하라” 대검 중간간부 27명도 성명… 10여곳 평검사회의 법무부는 내달 2일 윤석열 징계심의..
ㄴ 과거 ‘檢亂’과 달리… 권력수사 재갈 물리자 폭발
ㄴ ‘법리 전문가’ 대검 연구관들 “秋, 위법” 의견 일치
윤석열이 첩자?…홍준표, 秋-尹 갈등에 “반간계…..
대검간부 참고용 19개사건 보고서 일부 문제삼아 ..
軍해안경비용 중국산 CCTV서 ‘해킹 악성코드’ 발..
line
special news ‘사망설’ 윤지오 엄마 “지오 이상 없어...계정 해킹..
SNS에 사망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사망설이 돌았던 배우 윤지오의 모친이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며 딸은..

line
“월세 올려 세금 내겠다”… 세입자에 불똥튀는 ‘종..
국민의힘 “文대통령, 법치주의 파괴한 秋장관 해임..
코로나 583명 추가확진… 3월 1차대유행 이후 ‘최다..
photo_news
‘축구전설’ 마라도나 60세로 별세…사인은 심장..
photo_news
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 푸슈카시상 후보..
line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남도는 백반? 디저트도 있다!
전남 나주에는 ‘나주곰탕’이 있..
[Global Focus]
illust
MCTR 발묶였지만 세계 최고 美 vs 틈새공략 세계 드론시장 ..
topnew_title
number 중학교서 ‘돈 받고 손님과 잠자는’ 일본 신종..
‘性착취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40년… 유료..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
民心보다 黨心 택한 이낙연의 ‘불안한 과속’
hot_photo
정형돈, 불안장애 증상 초기 굳어..
hot_photo
‘폐암 투병’ 김철민, ‘개뼈다귀’ 박..
hot_photo
골프장에 소 떼가 牛르르∼ 골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