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1.3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10월 31일(土)
국내 코로나19 연관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 3번째 환자 발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그래픽]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연합뉴스 그래픽 자료)
14세 여아…“일주일간 중환자 치료 후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인 상태”


국내에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가 1명 더 발생했다. 국내 3번째 환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연관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3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현재까지 국내서 신고된 8명에 대해 역학조사, 실험실 검사 및 전문가 회의를 거쳤고, 지난 10월 초 2명이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정된 데 이어 이후 1명이 추가돼 총 3명의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3번째 환자는 14세 여아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9월 8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열흘 뒤인 18일 퇴원했다.

하지만 이후 발열과 설사 등 증상이 생겨 이달 13일 입원했으며, 지난 15일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환자로 신고됐다.

방대본은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발생한 환자 2명은 11세와 12세 남아로, 심각한 합병증 없이 회복했다.

일명 ‘어린이 괴질’로 불리기도 하는 이 증후군은 지난 4월부터 유럽과 미국 등에서 보고됐다. 증세는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비슷하다.

이 병에 걸린 소아·청소년은 대체로 고열과 발진, 안구충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다발성 장기 기능 손상 등이 나타나 사망할 수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뒤 2∼4주 지난 시점이다. 다만 코로나19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여자친구 때린 40대 남성, 여친 가족 반격에 사망
▶ 함소원, 레이스 속옷 드러내고 “눈치 없는 남편과 오늘밤..
▶ 옵티머스 불똥 튄 이낙연… 측근 정자법위반 수사 파장
▶ 秋가 때릴수록 尹이 뜬다… 서울·중도층서 대선주자 1위
▶ 법원, ‘윤석열 직무배제 집행정지’ 심문 1시간 만에 종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모더나 “코로나 백신, 중증 예방률..
野, 김현미 ‘아파트 빵’ 발언에 “빵투아..
2살 아이, ‘아동 학대’ 조사 가정 냉장..
“이란 핵과학자, 원격조종 기관총에 ..
바이든 백악관의 ‘입’… 7명 ‘여인천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친 집에 창 유리 깨고 침입 난동…어머니·언니, 골프채 등으로 방어미국의 4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다가 방어 차원에서 ..
mark법원, ‘윤석열 직무배제 집행정지’ 심문 1시간 만에 종료
mark“총장임기 보장안되면 檢개혁 무산…권력시녀 만드는 愚 범해”
옵티머스 불똥 튄 이낙연… 측근 정자법위반 수사..
정총리, 文대통령에 ‘秋-尹 동반사퇴’ 필요성 거론
전두환, 유죄 선고에도 법정서 시종일관 ‘꾸벅꾸벅..
line
special news 함소원, 레이스 속옷 드러내고 “눈치 없는 남편과..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유혹했다.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잡은 함마님. 눈치 없는 남..

line
직무배제 ‘尹 운명‘ 언제 결정될까…법원, 결정 서두..
秋가 때릴수록 尹이 뜬다… 서울·중도층서 대선주자..
검찰총장 대행 “秋장관님, 한 발만 물러나 달라”
photo_news
방송가, 홍진영 지우기…‘안다행’ 이어 ‘미우새..
photo_news
미·중·러 가오리 형상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대선 앞 ‘깜짝 주자’… 이력은 화려했으나 전투력이 부족했다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illust
셉튜플 보기 뒤 6개 홀서 버디 5개… 우즈의 미친 ‘회복 탄력성..
topnew_title
number 모더나 “코로나 백신, 중증 예방률 100%…3..
野, 김현미 ‘아파트 빵’ 발언에 “빵투아네트”..
2살 아이, ‘아동 학대’ 조사 가정 냉장고서 숨..
“이란 핵과학자, 원격조종 기관총에 영화처..
hot_photo
“젊은 유격수 김하성, 연평균 70..
hot_photo
안하는게 나았을 ‘핵주먹’ 타이슨..
hot_photo
이소룡 탄생 80주년…‘영웅 기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