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8.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20일(金)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신청 “승인 즉시 배포”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美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선청
“12월 중순~말 美서 고위험 인구 접종 가능할 수도”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20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화이자는 이날 발표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올해 12월 중순에서 말, 미국에서 고위험 인구에 대한 백신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승인 이후 몇 시간 안에 백신을 배포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안에 최대 5000만 회분, 내년 말까지 최대 13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시험 최종 결과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임상 참가자들 사이 별다른 안전 우려도 없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미국 내 신청은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한 우리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보다 완벽한 그림을 얻어 그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FDA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규제 당국과 가능한 빠른 백신 승인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미국 내 긴급사용 허가 신청은 우리 백신 후보를 가능한 빨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을 전 세계에 신속히 배포할 수 있도록 세계의 규제 기관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며 유럽의약품청(EMA)과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힌 CEO는 앞서 외신 인터뷰에서 12월 안에 백신 보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각국 정부, 제약업체, 물류회사 등 모든 참여자가 정말로 잘 해낸다면 2021년 가을까지 인구 60~70% 접종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를 달성하면 또 다른 폐쇄 없이 정상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美이어 유럽서도 코로나 백신 연내 접종 가능성
[ 많이 본 기사 ]
▶ 14살 연상 의사 형부와 불륜 재연배우, 거액 위자료 지불
▶ 임주리 “임신했는데 남편이 유부남…” 충격 고백
▶ 개그맨 김영철, ‘배구 스타’ 김연경에 사과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169cm·47kg’ 몸매 인증
▶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전문가 과외 받고 교정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한국 야구, 일본에 2-5로 ‘무릎’…5..
고진영, 첫날 선두와 2타 차 4위…디..
전세계 2억명 확진… ‘2배 빨라진 코로..
FBI, 여직원 사진 성범죄자 유인 ‘미끼..
‘로저스센터 첫 등판’ 류현진, 시즌 1..
topnew_title
topnews_photo KBS Joy ‘연애의 참견 3’에 출연한 재연배우 A씨가 14살 연상의 의사 형부와 불륜을 저지르고 거액의 위자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mark개그맨 김영철, ‘배구 스타’ 김연경에 사과
mark‘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169cm·47kg’ 몸매 인증
“윤석열 34% 이재명 25% 이낙연 15%…尹, 양자대..
임주리 “임신했는데 남편이 유부남…” 충격 고백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전문가 과외 받고 ..
line
special news 주병진 폭행 피해자, 고소 취하…“만나 사과받았..
사우나에서 방송인 주병진(62)씨에게 폭행을 당한 40대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피해자인 사업가 A씨..

line
최재형 “비난 감수… 대한민국 위해 나를 던지겠다..
女배구, 터키도 꺾었다… 9년만에 4강 진출
이재명측 “음주운전 2004년 1건뿐” vs 他후보들 “1..
photo_news
11년만에 내집 마련했는데… 절망속에 핀 희망..
photo_news
김용건 vs 39세 연하 여성, 진실 공방…“김용건..
line
[파워인터뷰]
illust
윤호중 “180석은 헌법틀 안에서 개혁하란 뜻…103석 정당 인정..
[현안 인터뷰]
illust
“메타버스가 노동환경 혁신할 것… 한국 살며 美본사 근무, 먼..
topnew_title
number 한국 야구, 일본에 2-5로 ‘무릎’…5일 미국과..
고진영, 첫날 선두와 2타 차 4위…디펜딩 챔..
전세계 2억명 확진… ‘2배 빨라진 코로나 확..
FBI, 여직원 사진 성범죄자 유인 ‘미끼’로 몰..
hot_photo
표예진, 수영장서 피서 중…“퐁당..
hot_photo
황정민 “배우 그만두고 음대 유학..
hot_photo
63세 마돈나, 20대 연하 남친과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