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1.2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20일(金)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신청 “승인 즉시 배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美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선청
“12월 중순~말 美서 고위험 인구 접종 가능할 수도”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20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화이자는 이날 발표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올해 12월 중순에서 말, 미국에서 고위험 인구에 대한 백신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승인 이후 몇 시간 안에 백신을 배포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안에 최대 5000만 회분, 내년 말까지 최대 13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시험 최종 결과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임상 참가자들 사이 별다른 안전 우려도 없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미국 내 신청은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한 우리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보다 완벽한 그림을 얻어 그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FDA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규제 당국과 가능한 빠른 백신 승인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구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미국 내 긴급사용 허가 신청은 우리 백신 후보를 가능한 빨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을 전 세계에 신속히 배포할 수 있도록 세계의 규제 기관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며 유럽의약품청(EMA)과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힌 CEO는 앞서 외신 인터뷰에서 12월 안에 백신 보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각국 정부, 제약업체, 물류회사 등 모든 참여자가 정말로 잘 해낸다면 2021년 가을까지 인구 60~70% 접종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를 달성하면 또 다른 폐쇄 없이 정상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
▶ 美이어 유럽서도 코로나 백신 연내 접종 가능성
[ 많이 본 기사 ]
▶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의사
▶ ‘총장 직무정지’ 윤석열…법원판단 전까지 출근 못한다
▶ 尹직무정지 이어 國調 추진… 文정부 ‘권력수사 덮기’ 총력..
▶ 법조계 “빈약한 증거로 尹 날리려 해… 포악무도한 광적 ..
▶ 北 보란듯이… 美, F-35서 ‘전술핵폭탄’ 투하실험 성공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다
“北 수용소서 최근 7000명 풀려나… ..
원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권력형 非..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내년 초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시..
topnew_title
topnews_photo 秋 檢총장 직무정지 다음날 이낙연 “충격적… 국조 하자” 월성폐쇄·울산선거개입 등 정권 관련 수사 차질 불가피 법조계 “정치권력 검찰..
ㄴ 檢 지휘권 놓고 ‘장관 vs 총장 초유의 법정 다툼’ 예고
ㄴ 검사들 “秋의 폭거… 정권기생 검사도 협력자”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법조계 “빈약한 증거로 尹 날리려 해… 포악무도한..
조응천 “秋, 초유의 檢총장 직무정지… 돌아오지 못..
line
special news ‘사망설’ 윤지오 엄마 “지오 이상 없어...계정 해킹..
SNS에 사망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사망설이 돌았던 배우 윤지오의 모친이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며 딸은..

line
이낙연, ‘윤 國調카드’로 ‘親文주자’ 자리매김 나서..
“우리 총장님” 파격임명 하더니… ‘토사尹팽’
尹, 내일 직무정지 집행정지 신청… 秋, 징계위 이..
photo_news
“K팝 제왕, 그래미 역사 다시 써”…방탄소년단..
photo_news
박신혜 “극장서 못만나 아쉽지만… 전세계 팬..
line
[파워인터뷰]
illust
“세상을 바꿀 새 지식 창출하는 ‘과학기술계의 BTS’ 양성할 것..
[W]
illust
與 “본회의장 빼고 다” vs 野 “일부 이전”… 정략에 재소환된 ..
topnew_title
number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다
“北 수용소서 최근 7000명 풀려나… 방역조..
원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권력형 非理수사..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위해 콘..
hot_photo
정형돈, 불안장애 증상 초기 굳어..
hot_photo
‘폐암 투병’ 김철민, ‘개뼈다귀’ 박..
hot_photo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 푸슈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