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4.1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자랑합니다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24일(火)
국내 마라톤 대중화 일등공신… 1년에 162개 풀코스대회 개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규운 ‘한국마라톤TV’대표이사

마라톤 관련 분야 종사자나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한국마라톤TV’ 대표이사 겸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은 유명하다. 1년에 풀코스 마라톤대회만 162개나 개최하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 거의 모든 공식적인 마라톤 대회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가까운 시일 내에 유명 마라톤대회가 열린다는 소식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 회장이 주최하는 ‘공원사랑마라톤대회’는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주 3회 열리는 이 대회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변 일대 42.195㎞를 달린다. 지난 7월 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지지자들과 함께 참여해 하프코스를 거뜬하게 완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일반 마라톤대회와 달리 한꺼번에 출발하지 않고 새벽부터 뛰고 싶은 시간에 개별적으로 참석해 달리는 대회 방식이 요즘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한 마라톤대회”라며 이 대회의 진가를 인정하기도 했다. 유명인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돼 매주 전국 방방곡곡에서 달림이들이 만사 제치고 참가해 달릴 정도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10년 넘게 이 마라톤대회를 끈덕지게 개최해 온 그는 국내 마라톤대회 대중화의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20여 년 전부터 ‘한국마라톤 기획사’를 설립해 전국 지자체와 공동으로 연간 수십 회에 이르는 다양한 마라톤대회를 기획하고 주관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마당발 인맥으로 전국 지자체의 마라톤대회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국제관광서울마라톤대회’ ‘러브미농촌사랑마라톤대회’ ‘금강산통일마라톤대회’ ‘독도지키기울릉도마라톤대회’ 등 그가 지금까지 개최해온 국내 마라톤대회는 수백여 개에 이를 정도로 다 열거하기가 어렵다.

이 중에 ‘여의도벚꽃마라톤대회’는 타이완관광청에서 4년 연속 후원하고 있어 외화 획득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봉주 마라토너와 함께 ‘타이베이국제마라톤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또 미국 ‘뉴욕국제마라톤대회’에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초청으로 매년 참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화답으로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회원 중 일부를 국내 대회에 초청해 마라톤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기수로 참가했다. 이 회장은 오는 2023년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하고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 대회 준비위원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요즘도 분주히 움직인다. 늘 에너지가 넘치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이규운 회장, 마라톤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랑하고 싶은 분이다.

정희순 이랜드재단 이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립습니다·자랑합니다·미안합니다’ 사연 이렇게 보내주세요

△ 이메일 : phs2000@munhwa.com
△ 카카오톡 : 채팅창에서 ‘돋보기’ 클릭 후 ‘문화일보’를 검색. 이후 ‘채팅하기’를 눌러 사연 전송
△ QR코드 : 독자면 QR코드를 찍으면 문화일보 카카오톡 창으로 자동 연결
△ 전화 : 02-3701-5261


▨ 사연 채택 시 사은품 드립니다.

채택된 사연에 대해서는 소정(원고지 1장당 5000원 상당)의 사은품(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휴대전화로 전송해 드립니다.
[ 많이 본 기사 ]
▶ ‘조건만남 알린다’ 10대 여성 협박, 자위 촬영 시켜
▶ 김종인·금태섭, 주내 회동… 제3지대 정계개편 모색전망
▶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40대 신부 ‘깜짝 고백’
▶ 文대통령 약속한 모더나 도입 중대 차질
▶ “서예지, 스태프들 소·돼지마냥 무시한 걸로 유명”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유출 인정하..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
文 대통령, ‘ 비리의혹’ 전효관·‘막말파..
국민의힘, 非영남 ‘탄핵 후 세대’가 주..
도로 ‘봉숭아 학당’?… 국민의힘, 당권..
中 “바다는 일본 쓰레기통 아냐…美 허락만 받..
topnews_photo 中외교부 대변인 “태평양은 일본 하수도 아냐”“물 마셔도 된다는 日관리들 먼저 마셔보라”“환경 중시하는 美, 日에 책임 촉구해야” 중국..
mark與당권 ‘친문-호남-재야’ 3大계파 싸움…‘民心보다 黨心’ 경쟁
mark北, NLL침범·서해도서 점령뒤 韓美 반격땐 ‘核사용 협박’
‘조건만남 알린다’ 10대 여성 협박, 자위 촬영 시켜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40대 신부 ‘깜짝..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檢 “살인 미필적 고..
line
special news “서예지, 스태프들 소·돼지마냥 무시한 걸로 유명..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과 연관된 보도와 학교 폭력·학력 위조 등의 논란을 모두 부인한 가운데 그녀와 함께..

line
文대통령 약속한 모더나 도입 중대 차질
김종인·금태섭, 주내 회동… 제3지대 정계개편 모색..
‘당직자 폭행’ 송언석, 국민의힘 탈당…“당 위한 충..
photo_news
RYU 완벽투… MLB 통산 60승
photo_news
‘서예지와 루머’ 장태유 PD “일면식도 없어…사..
line
[현안 인터뷰]
illust
“경찰 과오 있었지만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정수사… LH도 마..
[지식카페]
illust
큐피드 화살에 섞여든 죽음… 사랑은 자신마저 파괴하는 잔혹..
topnew_title
number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유출 인정하나 묻자 ..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에서 고..
文 대통령, ‘ 비리의혹’ 전효관·‘막말파문’ 김..
국민의힘, 非영남 ‘탄핵 후 세대’가 주도해야..
hot_photo
BTS 소재로 ‘인종차별 코미디’…..
hot_photo
‘턱수염 없는’ 테임즈, 요미우리 ..
hot_photo
윤여정,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