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30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노동·복지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24일(火)
일주일에 이틀만 회사 출근, 점심엔 인문학 강의 들려 주는 회사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고용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들 선정

주 5일 근무일 중 이틀만 회사로 출근하는 회사가 있다. 드물게 회사에 나오면 근무·점심시간을 활용해 인문학 강의를 들려주고, 매월 CEO, 직원 추천도서를 소개해주기도 한다. 다국적 정보통신(IT)업체의 근무환경으로 보이지만, 이는 국내 업체인 포스코에너지㈜의 사례다.

고용노동부는 근무방식의 변화로 업무환경을 개선한 기업들을 선정해 24일 오전 10시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일하는 문화혁신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수상기업 13곳,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100곳, 2020년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 23곳이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은 직원들의 인문학 소양까지 챙기며 높은 평가를 받은 포스코에너지에 돌아갔다. 또 매달 타운홀미팅을 열어 소통을 강화한 ㈜선데이토즈, 건전한 회식문화 및 사내 미니도서관을 운영하는 ㈜첨단랩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는 1일 전 회의자료 공유, 1시간 이내 회의, 1일 이내 회의 결과 공유를 뜻하는 ‘1·1·1회의 캠페인을 진행한 ㈜대웅제약 등 20곳이 최고 등급인 SS등급을 받았다. 직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반영한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 23곳 가운데 기아자동차㈜는 재택근무와 재택교육 제도인 ’홈런(Home Learn)‘, 1주 연차에 2주 유급휴가를 사용하는 ’프로드림 휴가‘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콘퍼런스를 통해 소개된 우수기업들은 모두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근무시간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특성을 보였다.

정선형 기자
e-mail 정선형 기자 / 경제부  정선형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호텔방서 여성 5명과 동시 ‘맞선’… “여기가 술집이냐”
▶ 윤석열 ‘2%P 패배’ 길 가고 있다
▶ [단독]반성문 물량공세·심신미약 주장해 형량깎은 ‘변호사..
▶ 이수정-조동연 사진 ‘차이점은?’ 글 논란
▶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이제 풀타임은 못 뛸 듯”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이제 풀타..
죽어서도 주인 지킨… 가야시대 순장..
“새로운 백신 대량공급 몇달 걸려”…..
코로나 위중증 661명 ‘또 역대최다’…..
독극물 처형 실패로 목숨 건진 사형수..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절도·교제살인범 변론전략 분석 野 “인권변호사 자칭, 허위사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칭 ‘인권변호사’ 시절 수임했던 상..
mark호텔방서 여성 5명과 동시 ‘맞선’… “여기가 술집이냐”
mark윤석열 ‘2%P 패배’ 길 가고 있다
툭하면 잠수타고 딴 남자 만나는 여친… “진짜 미칠 노..
“여기까집니다” 이준석, 모든 일정 보이콧…행방 묘연
이수정-조동연 사진 ‘차이점은?’ 글 논란
line
special news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상의 탈의…식스팩 눈길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근황을 전했다.엘리엇 페이지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line
美 아파치공격헬기·포병여단, 한반도 상시주둔
“9억 전세에 월세 245만원 추가”… 종부세 전가 현실화
10세 미만 첫 코로나 사망…위중증 661명 또 역대최다
photo_news
베일 벗은 ‘CEO의 車 G90’… ‘역동적 우아함’ ..
photo_news
말다툼하던 친구 동시에 총뽑아들고 ‘탕’…둘다..
line
[Deep Lead]
illust
대선용 포퓰리즘 난무…‘퍼주는 정부’ 아닌 ‘플랫폼 정부’ 역할..

illust
메시, 역대 최다 7번째 발롱도르…“코파아메리카 우승이 열쇠..
topnew_title
number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이제 풀타임은 못 뛸 듯..
죽어서도 주인 지킨… 가야시대 순장견
“새로운 백신 대량공급 몇달 걸려”…“알약치료제..
코로나 위중증 661명 ‘또 역대최다’…신규 확진 ..
hot_photo
“북한 친구들 부럽다. 북한 가고..
hot_photo
송지효 쇼트커트에 뿔났다…팬들..
hot_photo
정호연, 카리스마 폭발…‘러브 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