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5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증권·주식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11월 25일(水)
KB증권, ESG채권시장 점유율 58% ‘최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올해만 1600억 넘게 발행

KB 증권이 자본시장의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은 지속 가능·사회적 책임 투자의 흐름을 반영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목받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증권은 10월 말 기준으로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제외하면 2020년 발행된 원화 표시 ESG 채권 발행을 100% 주관했고 인수금액 기준 58.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회사채 시장의 강자인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ESG 채권은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와 인프라 사업 자금조달을 위한 그린본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본드 △그린본드와 소셜본드의 목적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 등 총 3종류다. 공기업과 발전 자회사, 금융기관 발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3000억 원 규모의 한국수력원자력 소셜본드 발행을 주관한 바 있는데 비금융 기업 최초의 사례엿다. 또 제조업 최초로 SK에너지와 GS칼텍스 그린본드 발행 대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TSK코퍼레이션의 그린본드(1100억 원), 롯데지주 지속가능본드(500억 원) 등을 주관하면서 금융회사 위주의 ESG 채권 발행시장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ESG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책임투자에 대해 니즈가 있는 투자자들을 파악해 ESG 채권을 적극 제안하는 등 태동기를 맞이한 ESG 채권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mail 유회경 기자 / 경제부 / 부장 유회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용구 블랙박스’ 없었다더니…수렁에 빠진 경찰
▶ 박소현, 4월26일 깜짝 결혼 발표…누구랑?
▶ ‘백신 새치기’ 들통난 양심불량 장군 군복 벗어
▶ 저무는 맥그리거 시대…포이리에에 생애 첫 TKO패
▶ 바이든 행정부 “대만 압박 그만두라” 中에 공식 경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
신규확진 392명, 주말 영향 다시 300..
화기애애한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운..
틱톡서 유행하는 치명적 ‘기절 게임’…..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
‘이용구 블랙박스’ 없었다더니…수렁에 빠진 경..
topnews_photo “블랙박스 확인 사실”…진상조사 결과 따라 후폭풍 예고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경찰..
ㄴ 이용구 사건 피해자 “경찰이 폭행 담긴 영상 봤다”…경찰측 “일부..
광복회, 추미애에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수여 논란
정부 “향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 중…주중에 결..
‘백신 새치기’ 들통난 양심불량 장군 군복 벗어
line
special news 박소현, 4월26일 깜짝 결혼 발표…누구랑?
박소현이 라디오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

line
바이든 행정부 “대만 압박 그만두라” 中에 공식 경..
‘경찰도 아닌데’… 칼부림 인질범과 대치한 여기자
“BTS 불러주세요”…멕시코 팬들, 통신재벌에 호소
photo_news
저무는 맥그리거 시대…포이리에에 생애 첫 T..
photo_news
김새롬, ‘그알’ 정인이 편 관련 실언에 “경솔함..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선두..
신규확진 392명, 주말 영향 다시 300명대로..
화기애애한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운동
틱톡서 유행하는 치명적 ‘기절 게임’…10세 ..
hot_photo
한소희, ‘언더커버’ 촬영중 병원行..
hot_photo
안석환 “난생 처음 돈많은 역...딸..
hot_photo
배우 박은석 “연기 위해 자진입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