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12월 01일(火)
딩전이 누구길래…‘티베트족 훈남 보자’ 중국 전역 열풍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중국 온라인서 큰 인기를 끈 티베트족 청년 딩전 [글로벌타임스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자연미 가득한 잘생긴 외모에 중국 온라인서 폭발적 인기

“이 잘생긴 청년은 누군가요?”

최근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중국 버전인 더우인((두<手+斗>音)에는 수줍은 표정에 자연미 가득한 잘생긴 외모의 20세 티베트족 청년 딩전(丁眞)이 인기 아이돌 못지 않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딩전은 자신이 사는 쓰촨(四川)성의 관광 홍보 동영상에 출연했다가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최고의 훈남’이라는 찬사가 쏟아져 중국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홍보 동영상에서 딩전은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1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딩전의 수수한 얼굴과 반짝이는 하얀 치아, 티베트 전통 의상이 중국 네티즌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딩전을 시짱(西藏·티베트) 출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티베트족이지만 시짱이 아닌 쓰촨성의 간쯔(孜甘) 티베트족 자치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급기야 딩전의 동영상 배경을 가지고 티베트냐 쓰촨성이냐는 논란이 일자 딩전은 “내 고향은 쓰촨에 있다”는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딩전의 인기가 치솟자 그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쓰촨성 간쯔 지역은 비수기임에도 호텔 예약이 두 배로 늘고 교통편도 거의 매진 상태다.

딩전은 중국 현지 국유업체와 관광 제품 홍보 모델 계약까지 체결했으며 그가 출연한 관광 홍보물까지 나왔다.

중국 네티즌은 “딩전의 사례야말로 온라인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극대화한 사례”라면서 “딩전이 초심을 계속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송해 “전국노래자랑 중단, 정신착란 들 만큼 고통”
▶ 여배우 박시연, 일요일 대낮 만취 음주운전 사고
▶ “싫어요” 207번 외친 제자 유사강간한 국립대 교수
▶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 아파트입구 차 안에서 쿨쿨···음주측정 거부, 징역 1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정은경 논문서 “학교內 전파 2% 불..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외..
‘극단적 선택’ 암시하며 사장 돈 뜯어..
“화이자·모더나는 전례없는 속도…늦..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진…16살차 벤..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정치권서 해석 분분①2011년 첫만남에 악연 시작金 “安, 정치 잘못배웠다” 격노② ‘안철수로는 안된다’ 필패론③ ‘영향력 지키기 야망’..
mark“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mark아파트입구 차 안에서 쿨쿨···음주측정 거부, 징역 1년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 대리모 스캔들 ‘대륙 발칵’
“싫어요” 207번 외친 제자 유사강간한 국립대 교수..
[단독]중수로 전문가 뺀 ‘原電 삼중수소 조사단’
line
special news 송해 “전국노래자랑 중단, 정신착란 들 만큼 고통..
송해가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다.송해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

line
“내달 초·중순 ‘코백스 백신’ 접종… 의료진 우선”
강경화 전격 교체… 새 외교장관 정의용
박상기, 김학의 불법 출금 정황 알고도 ‘수사의뢰쇼..
photo_news
여배우 박시연, 일요일 대낮 만취 음주운전 사..
photo_news
‘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2경기 출전정지…바..
line
[지식카페]
illust
‘수탉’ 죽인다고 문제해결 안 되듯… 敵意 품고 만든 정책은 성..
[파워인터뷰]
illust
“뉴딜펀드, 왜 민간 아닌 정부가 나서나… 해외선 ‘규제’로 볼 ..
topnew_title
number 정은경 논문서 “학교內 전파 2% 불과… 등교..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외부 병원..
‘극단적 선택’ 암시하며 사장 돈 뜯어낸 직원..
“화이자·모더나는 전례없는 속도…늦더라도..
hot_photo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hot_photo
햄지 “김치는 한국 음식”… 동영..
hot_photo
사유리 아들, 생후 2개월 똘망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