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5.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0일(日)
영국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 사인은 극단적 선택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영국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가족 “테넌트, 한동안 몸 좋지 않았고 더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꼈다”

지난해 12월 24일 사망한 영국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CNN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가족은 전날 낸 성명에서 “테넌트가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았고, 더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꼈다”며 그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름다운 영혼이었고, 가까운 가족과 좋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창의력과 지적 능력, 유머와 재능이 있는 여성이었다”며 “스텔라를 잃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밝혔다.

테넌트는 앤드루 캐번디시 데번셔 공작의 손녀로, 스코틀랜드 귀족 집안 출신이다.

1993년 22살이었던 테넌트는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모델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샤넬의 뮤즈’로 유명해졌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카를 라거펠트는 테넌트를 샤넬의 새로운 얼굴로 선택하면서, 그가 샤넬 창립자인 코코 샤넬과 닮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테넌트는 1998년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런웨이에서 은퇴했지만, 이후에도 패션쇼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 모습을 종종 드러냈다.

테넌트는 2012년 스코틀랜드 패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50번째 생일을 맞은 지 닷새만인 지난해 12월 24일 스코틀랜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50대 표심 바뀌나? 국민의힘 지지↑ 민주당 지지↓
▶ 진중권 “조국·문재인·이재명·최강욱 지키기, 당명을 ‘더불..
▶ 진중권 “조폭보다 더하다”…‘최강욱 수호’ 野 의원 비판
▶ 美CIA “이순신 장군, 해군훈련 안받아” vs 반크 “명백한 ..
▶ 김건희 여사, 오늘 한·미 정상 만찬 전 바이든에 잠시 인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재명 45.8%, 윤형선 49.5%…李,..
尹, 환영 만찬서 예이츠 인용 “한미는..
바이든 경호 위해 왔다 사고 친 요원..
PGA챔피언십 열린 서던힐스컨트리클..
‘존’과 ‘메리’의 미국? N0 … ‘리암’·‘올..
topnew_title
topnews_photo ‘허위인턴확인서 혐의’ 2심 유죄 최 의원 옹호에 이틀 연속 저격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경력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ㄴ 진중권 “조폭보다 더하다”…‘최강욱 수호’ 野 의원 비판
ㄴ 최강욱,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혐의’ 2심서도 유죄…의원직..
50대 표심 바뀌나? 국민의힘 지지↑ 민주당 지지↓
한·미 정상 공식 만찬 메뉴는 팔도 산채 비빔밥과 미국산..
바이든 “북에 백신 제안…김정은과 만남은 北 진정성에..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신시내티 제물로 시즌 첫 승…6이닝 무실..
올 시즌 최다 이닝 투구로 첫 QS 달성…평균자책점 9.00→6.002루타 5개 포함 6피안타…위기관리 능력 뽐..

line
美 기자 돌발 질문 “내각 거의 남성들”…尹 “여성에 기회..
文 “통화하게 돼 감사”…바이든 “文, 좋은 친구”
이재명, 유세 중 철제 그릇에 머리 맞아…“술마시는데 ..
photo_news
정우성, “압구정 뒷골목 거닐던 홍기랑 도철이..
photo_news
엄정화 머리채 잡히며, 동창회 난장판…미묘한..
line

illust
美CIA “이순신 장군, 해군훈련 안받아” vs 반크 “명백한 오류..

illust
김건희 여사, 만찬장인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바이든 대통령..
topnew_title
number 이재명 45.8%, 윤형선 49.5%…李, 오차범위 내 ..
尹, 환영 만찬서 예이츠 인용 “한미는 훌륭한 친..
바이든 경호 위해 왔다 사고 친 요원 2명 미국 송..
PGA챔피언십 열린 서던힐스컨트리클럽, FBI 출..
hot_photo
야옹이 작가, 레깅스 입고 보일락..
hot_photo
하이브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hot_photo
로버트 할리, 마약투약 후 근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