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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2일(火)
모모랜드 낸시 측, “불법 조작 사진 강력 대응…낸시 우선적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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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의 소속사가 모모랜드의 멤버 낸시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된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LD엔터테인먼트는 11일 “낸시는 도촬 및 합성 사진의 피해자다.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낸시”라며 “경찰 및 해외 사법 기관과의 수사 공조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린다.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 또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낸시는 현재 큰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를 가해하는 일이 없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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