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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복직편살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3일(水)
투썸플레이스, 1주 식단 프로그램…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월간 샐러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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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샐러드 구독 서비스
매장마다 할인율 달라 비교해야


바야흐로 ‘구독의 시대’다. 그중 샐러드 구독 시장은 다이어트, 나를 위한 소비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가 많은 곳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샐러드 구독 서비스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 한 끼를 샐러드로 대체할 사람이라면 투썸플레이스 ‘샐러드 식단 1주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좋다. 서비스를 이용할 5일을 지정, 5개의 샐러드를 한 번에 결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다만 매장마다 할인율은 조금씩 다르다.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의 경우, 따로 구매할 경우 3만2000원대 가격인 샐러드 5개를 2만5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요일마다 다른 샐러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허브치킨 가든샐러드’, 화요일에는 ‘카프레제 샐러드’, 수요일에는 ‘쉬림프 콥샐러드’ 목요일에는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식이다. 이에 어느 한 가지 종류의 샐러드를 계속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식단 프로그램과는 맞지 않는다.

매일 샐러드를 먹지는 않지만 자주 사 먹을 사람이라면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의 월간 샐러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에서는 한 달에 15회 샐러드를 제공하는 ‘샐러드&샌드위치 구독권’ 서비스를 한다. 총 15회를 6만 원에 결제해 샐러드 1개당 가격이 4000원 정도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 ‘쉬림프 콥 샐러드’ ‘리코타치즈&치킨샐러드’ 등 대부분의 파리바게뜨 샐러드 가격이 6000원대인 것을 생각하면 할인율이 높은 편이다. 한 번 구독하면, 매장에 진열된 해당 샐러드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다만, 모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mail 손기은 기자 / 편집국 국장석  손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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