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3일(水)
제주 랜딩카지노서 81억 원 현금 뭉치 발견… 사라진 145억 일부인지 확인 중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관리하는 금고에서 81억여 원 상당의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

새롭게 발견된 현금 뭉치와 관련해 경찰은 최근 도난 신고된 145억 6000만 원과 연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1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랜딩카지노에서 신고된 도난 현금 145억 6000만 원에 대한 행방을 추적하던 중 최근 카지노 내 다른 금고에서 81억 5000만 원의 현금을 발견했다.

경찰은 또 제주의 또다른 곳에서도 수 십억 원의 현금을 발견해 해당 현금이 랜딩 측에서 사라진 현금과 연관성이 있는 지 확인 중에 있다.

앞서 랜딩 측은 지난 5일 금고 확인 과정에서 145억여 원의 현금 뭉치가 사라졌다며 관할 경찰서인 서귀포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과 랜딩 측은 본사 자금을 보관 관리하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직원 A(여·55) 씨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에게 횡령 혐의를 적용해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A 씨는 이미 지난해 12월 말쯤 회사 측에 휴가를 낸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국내를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인터폴 등에 공조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랜딩 측은 카지노의 또다른 금고에서 현금 뭉치가 발견된 점에 대해 “현재로선 경찰 수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정확하게 확인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면서도 “사라진 돈이 랜딩카지노 운영자금이 아닌 본사인 랜딩인터내셔널 자금으로 당장 카지노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제주=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mail 박팔령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팔령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安단일화 최악, 3자대결 최선”…與 서울시장 보궐선거 분..
▶ ‘경비원 코뼈함몰’ 미스터리…경찰 왜 범인을 호텔 데려다..
▶ 정인이 뒷머리 때려 뼈 7㎝ 골절…승강기 탈때 팔로 목만..
▶ 해병대 태권도 하극상…상병이 하사 폭행 뇌진탕
▶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목욕탕 안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특수단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
김진욱 “근무시간 주식거래 사과드린..
‘컨트롤타워 공백’ 삼성… 대규모투자..
‘스타 강사’ 박광일, 댓글 조작 혐의 구..
차량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靑..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安과 1대1’ 가장 껄끄러워‘진흙탕 野단일화’도 해볼만일부선 “야권 분열 노리고민주당서 安 띄운다” 분석도與..
mark해병대 태권도 하극상…상병이 하사 폭행 뇌진탕
mark‘밥심’ 최제우 “12살에 시체 닦는 장의사 알바”
안철수 “경선에 참여하겠다”…김종인 “뚱딴지 같은..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정인이 뒷머리 때려 뼈 7㎝ 골절…승강기 탈때 팔로..
line
special news 송해 “전국노래자랑 중단, 정신착란 들 만큼 고통..
송해가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다.송해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

line
‘경비원 코뼈함몰’ 미스터리…경찰 왜 범인을 호텔..
“북한과 韓·美 연합훈련 협의하겠다는 것은 자해적..
‘역외탈세’ 장근석 모친 1심서 집행유예·벌금 30억원
photo_news
배우 박시연, 대낮 음주운전 사고…면허 취소..
photo_news
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목욕탕 안가”
line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사랑도 문학도… 그는 언제나 목말랐다
[10문10답]
illust
인버스, 코스피 1% 하락시 1% 수익률… 곱버스는 가격 변동폭..
topnew_title
number 특수단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1년2개..
김진욱 “근무시간 주식거래 사과드린다…다..
‘컨트롤타워 공백’ 삼성… 대규모투자·사업재..
‘스타 강사’ 박광일, 댓글 조작 혐의 구속…경..
hot_photo
사유리 아들, 생후 2개월 똘망똘..
hot_photo
중고차 100대 불에 탄 인천 중고..
hot_photo
‘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최대 1..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