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4일(木)
中 코로나 신규확진 다시 세자릿수…美선 새 ‘변이 바이러스’ 2종 발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中 5개월만… 이틀째 100명대
美 변이, 오하이오서 확산된듯


중국에서 5개월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허베이(河北)성에서 시작된 감염이 산시(山西)·헤이룽장(黑龍江)·저장(浙江)성 등으로 확산해 비상이 걸렸다. 전 세계에서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속출하고 있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3일 하루 허베이성 81명, 헤이룽장성 43명으로 모두 1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허베이성(90명)을 비롯해 헤이룽장성(16명)과 산시성(1명)에서 총 107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틀 연속 100명을 넘겼다.

중국에서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것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지난해 7월 29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13일에는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허베이성 성도(省都) 스자좡(石家莊)에 확진자가 집중된 가운데 허베이성과 관련된 환자는 인접한 산시성을 비롯해 신장자치구, 저장성 등에서도 보고됐다. 산시성 진중(晋中)의 12일 확진자는 허베이성에서 유입된 무증상 감염자가 증상을 보여 확진으로 분류됐다. 저장성 하이닝(海寧)과 신장자치구에서도 스자좡을 방문한 2명이 무증상 감염 진단을 받았다. 헤이룽장성에서는 하얼빈(哈爾濱) 북쪽 쑤이화(綏化)시 왕쿠이(望奎)현과 관련된 환자가 집중적으로 나오면서 주민 이동을 통제하는 긴급 상황에 돌입했다.

한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인된 데 이어 13일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변이 바이러스가 2종 발견됐다. CNBC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2종의 새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종은 ‘콜럼버스 변이’로 명명됐다. 콜럼버스 변이는 이미 오하이오의 주도인 콜럼버스에서 지난달 말부터 3주간 광범위하게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김충남 특파원, 박세희 기자
e-mail 김충남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충남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 30대 주부 극단 선택
▶ ‘쓰러진 여직원 방치’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 혐의 기소
▶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사과 “심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
미혼 남녀들이 원하는 상대방의 결혼..
성인 30% “대한민국 성공요소 1순위..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전지검은 쓰러진 후배 여직원을 차에 방치, 숨지게 한 혐의로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23일 지방 법조계에 따르면..
mark‘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 30대 주부 극단 선택
mark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뒤늦게 사과한 유시민…“말로 끝날 일인가” 비판 빗..
‘안철수 없이’ 국민의힘 경선 시간표 확정…컨벤션..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
line
special news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
소상공인의 고충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고 발언했다 비난에 휩싸인 가수 강원래..

line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 동맹과 협의”…‘새 전..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이러다 벚꽃 할증..
신규확진 431명,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사망자..
photo_news
‘진짜 홈런왕’…메이저리그 전설 행크 에런, 8..
photo_news
‘9억팔’ 키움 장재영은 올해 어떤 옷을 입을까..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독 선두..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정서 ..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팬 인..
미혼 남녀들이 원하는 상대방의 결혼자금은..
hot_photo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hot_photo
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
hot_photo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