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4일(木)
‘NBA 악동’ 로드먼 딸, 美여자축구 드래프트 2순위로 워싱턴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트리니티 로드먼 지명 알린 워싱턴 스피릿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코트의 악동’으로 불렸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60)의 딸이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워싱턴 스피릿에 지명됐다.

로드먼의 딸 트리니트 로드먼(20)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1 NWSL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지명을 받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레이싱 루이빌이 성인 대표팀 발탁 경력을 지닌 수비수 에밀리 폭스를 지명했고, 이어 워싱턴이 로드먼의 이름을 불렀다.

데니스 로드먼이 세 번째 부인 미셸 모이어와의 사이에 둔 딸인 트리니티 로드먼은 미국 연령별 대표를 거친 공격수다.

2018년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했고, 지난해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20세 이하(U-20) 챔피언십에선 8골 6도움으로 미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워싱턴주립대에 합류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여자 대학축구 시즌이 연기되면서 경기에 뛰지 못했고, 이번 드래프트에 신청해 곧장 프로 무대에 뛰어들게 됐다.

트리니티 로드먼은 “아버지는 놀라운 선수였고, 나도 그 유전자를 지녔다”면서 “‘데니스 로드먼의 딸’이 아닌 트리니티 로드먼으로 알려지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로드먼은 NBA 시카고 불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등에서 뛰면서 5차례 챔피언에 오르고 농구 명예의 전당에도 입회한 스타 플레이어였다.

음주운전, 성추행, 공무집행 방해 등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악동’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여러 차례의 방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친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2021시즌 NWSL은 5월 개막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 ‘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 30대 주부 극단 선택
▶ 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 ‘쓰러진 여직원 방치’ 국토연구원 前부원장 살인 혐의 기소
▶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사과 “심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
미혼 남녀들이 원하는 상대방의 결혼..
성인 30% “대한민국 성공요소 1순위..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전지검은 쓰러진 후배 여직원을 차에 방치, 숨지게 한 혐의로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23일 지방 법조계에 따르면..
mark‘나 때문에 딸 코로나 감염’… 30대 주부 극단 선택
mark혼자사는女 집안 들락날락…20대 휴학생 ‘소름행각’
뒤늦게 사과한 유시민…“말로 끝날 일인가” 비판 빗..
‘안철수 없이’ 국민의힘 경선 시간표 확정…컨벤션..
“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
line
special news 강원래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 발언 ..
소상공인의 고충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고 발언했다 비난에 휩싸인 가수 강원래..

line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 동맹과 협의”…‘새 전..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이러다 벚꽃 할증..
신규확진 431명,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사망자..
photo_news
‘진짜 홈런왕’…메이저리그 전설 행크 에런, 8..
photo_news
‘9억팔’ 키움 장재영은 올해 어떤 옷을 입을까..
line
[북리뷰]
illust
우리 눈 가리는 ‘욕망의 거품’ 과학으로 터트리다
[M 인터뷰]
illust
“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삶이 ‘정돈’될 겁니다”
topnew_title
number 버디만 7개 임성재, PGA 투어 2R 단독 선두..
“자위해봐” 미성년자 성착취 21세…법정서 ..
방탄소년단 팔로잉한 해리스 부통령…‘팬 인..
미혼 남녀들이 원하는 상대방의 결혼자금은..
hot_photo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첫..
hot_photo
돈스파이크, 열애 “50일 기념…1..
hot_photo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2심도 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