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3.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16일(土)
봉준호 감독,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장…한국 감독 최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2월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02.19.
봉준호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베네치아(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한국 감독이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봉 감독을 제78회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봉 감독은 영화제 측을 통해 “베네치아 영화제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아름다운 영화의 전통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심사위원장으로 그리고 영원한 영화광으로서 영화제가 선정한 모든 훌륭한 영화들에 감탄하고 박수를 보낼 준비가 돼 있다. 저는 진정한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베르토 바르베라 예술감독도 “봉 감독이 심사위원장 제안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이 위대한 한국 감독은 오늘날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진정성 있고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명”이라며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영화 감독에게 심사위원장을 맡기는 것은 베네치아 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를 포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봉 감독은 경쟁 부문의 황금사자상(최우수작품상), 은사자상(최우수감독상·심사위원상) 등을 심사하게 된다. 제78회 베네치아 영화제는 오는 9월1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시상식은 마지막 날인 9월11일에 열릴 예정이다.

베네치아 영화제는 칸,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봉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019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한국도 ‘백신 여권’ 도입 나선다
▶ ‘성폭행 혐의’ 남성에게 “피해자와 결혼 어때”
▶ “우리 아빠 누군 줄 아냐”…KTX 햄버거 진상녀 논란
▶ LH직원, 신도시 ‘100억대 땅투기’ 의혹
▶ 일본서 화이자백신 맞은 60대 여성 사망…부작용 여부 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 소속..
‘성폭행 혐의’ 남성에게 “피해자와 결..
10대 여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20대 장..
“영국 대학서 20여차례 불법촬영한 한..
악령 쫓는다며 9살 딸 때려죽인 모친..
topnew_title
topnews_photo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께..
markLH직원, 신도시 ‘100억대 땅투기’ 의혹
mark[단독]靑 행정관, 2년간 사모펀드 시행사 사내이사 등재
“우리 아빠 누군 줄 아냐”…KTX 햄버거 진상녀 논..
고양이한테 생선?…LH 직원들 땅 투기 의혹 ‘일파..
‘미성년자 성매매’ KAIST 조교수, 벌금형 받고 항소
line
special news 김광현, 4일 메츠 상대로 첫 MLB 시범경기 선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일(한국시간) 2021시즌 첫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선발 등판..

line
‘수사청 반대’ 총장직 건 尹…대구서 폭탄 발언 내놓..
한국도 ‘백신 여권’ 도입 나선다
일본서 화이자백신 맞은 60대 여성 사망…부작용 ..
photo_news
이영애 “남편 군납업자 아냐”… 후원 논란 해명
photo_news
‘쏘지 말아주세요’…무장경찰 앞에 무릎 꿇은 ..
line
[10문10답]
illust
올해, 화성탐사 러시… 왜?
과학저널 네이처는 올해 주요 화..

illust
“트레이닝복 이제 그만”… ‘줌패션’ 붐
topnew_title
number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 소속사 “확인 ..
‘성폭행 혐의’ 남성에게 “피해자와 결혼 어때..
10대 여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20대 장애인에..
“영국 대학서 20여차례 불법촬영한 한국 남..
hot_photo
서대문형무소서 보낸 독립운동가..
hot_photo
에이프릴 이나은 측 “학폭·합성사..
hot_photo
음원 차트 장식한 MC몽 신곡…..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