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알몸 사진 몰래 찍힌 후 목욕탕 안가”

  • 뉴시스
  • 입력 2021-0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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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제8회 (사진=E채널 제공) 2021.01.19.


모델 변정수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서 목욕탕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변정수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떼부모’ 8회에서 가족들과 새해 맞이 온천 여행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에서 유학 중인 둘째딸 유정원이 귀국해 모처럼 모두 모인 변정수의 가족은 새해를 기념해 온천으로 향한다.

유채원과 유정원은 “엄마와 한 번도 목욕탕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몰래 사진을 찍었다”며 “직접 내려달라 한 적도 있었다”고 목욕탕에 갈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밝힌다.

변정수는 어린 시절 보이시한 외모 때문에 여탕 출입 제한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바지까지 벗었다”고도 말했다.

숙소에 도착한 변정수 가족은 프라이빗 온천을 즐긴다. 유채원은 현역 모델 답게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고, 변정수 역시 변치 않는 톱모델 클래스를 증명하며 ‘모델 가족’의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변정수 가족은 신년 계획도 공개한다. 유정원의 차례가 되자 변정수는 “화장실을 1시간이나 사용하는데 그 시간을 줄여라”고 잔소리를 한다. 이에 유정원은 “화장실에 가면 엄마가 안 본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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