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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01월 26일(火)
한화 ‘포레나 장안’ 등 올 2만162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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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천안·부산 등 최고입지
작년 출범뒤 모든 단지 완판


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 총 15개 단지 2만1629가구의 ‘포레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지난해 출범 이후 공급한 모든 분양 단지가 완판(완전판매)됐다.

한화건설은 올해 상반기에만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767가구)’ ‘포레나 인천 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 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 덕천 2차(795가구)’ 등 1만여 가구의 포레나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첫 공급단지인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난 19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389가구 모집에 5742명이 몰린 끝에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한화건설은 이어 2월 초에도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가칭·2026년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건설의 포레나 브랜드는 단기간에 주택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포레나 광교, 포레나 영등포, 포레나 노원 등 랜드마크 단지들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부동산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또 포레나는 지난해 말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에서 종합순위 7위에 올랐다. 현재 ‘포레나 광교 상현(구 광교 상현 꿈에그린·639가구)’ ‘포레나 대원(구 창원 대원 꿈에그린·1530가구)’ 등 5개 단지가 브랜드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전무)은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이라며 “신축년에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여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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